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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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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


원래 신문기사는 좋은소식 보다 충동기사 일뿐, 알맹이도 없지만, 요즘 브라질 정치 경제기사는 비관적, 


그나마 없으면 허전하고, 달고 있는지~ 들고 있는지~ 조차  확실히 달고! 짒고! 가도록 합시다,   


2016 년초 미불 US$는 4,00 R$ 예정, 오래전 이야기가 실제 상항인 2015 년말로 보는 반면, 


정치적 혼란은 가증되고, 조타수 없는 브라질은 방향타 마져 잃코 표류된 상황입니다, 


즉. 대통령은 있는데 통치권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있으나 마나 완전 부작용인데,


탄핵이란 '딜레마' 를 짊머지고 4년을 버틸 "딜마"나 "룰라"도 야당도 대책 없지만, 


정말 황당무궤 한것은 우리이며, 한국 같으면 '악' 쓰고 '피' 터지고, 재 선거 투표로 결단 났을턴데,  


8월16일(일) 3번째 대규모 '탄핵시위' 와 '룰라' 이웃집 Tramondilma '냄비' Panelaço 두둘기기, 참!


민주주의가 발달한 브라질식 '민중데모'를 볼때, 우리는 확실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침묵만 하고, 


존재하는 한인사회를 되 돌아 보면, 도독을 당해도! 강도를 당해도! 소매치기를 당해도! 또 다시 당해도! 


또한 앞으로 또 당 할것을 뻔히 알고 보아도 별별일 없이 눈치만 보고 체념한듯 살기로 작정한 듯 합니다, 


과연 이대로 넘어가고 사는것이 우리가 꼭 사는 건지요? 


아니면 브라질 똥은 더럽지 않코 무서운 똥 인가요?


무었보다 똥 인지 된장 인지 구별부터 하고 넘어갈때 "인생은 연습도 없듯이 무조건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거 이래서 정말 되겠습니까?  


함께 고민 하자면, 치안완책 창단을 하루빨리 촉구합니다! 

갈수록 상황은 악화일로 갈수밖에 없는 1-2년 아닌 최악 4-5년, 현재 진행형 상태에선 

'강간사건' 및 '살인사건'도 배재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 Sera que o imaginaçao fertil "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일 없길" 




# 교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나두고자 댓글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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