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을사조약 같은 한해, 을미년도 몇일 남지 않은 2016년 새해는 그 누구나 계획과 포부가 있듯이 뜻 있는 한

해가 되도록 2015년을 반추, 간력히 집고 넘어 가도록 합시다.

무었보다 브라질리아 부부 싸움은 절정에 부통령 남편 '떼멜' 왈 "당신은 나를 믿은 적이 없고 지금도 믿고 

있지 않다" 한편 마누라 대통령 '딜마' 왈 "항상 믿었고 지금도 믿고 있기에 배신은 하지 않을 것이다" 

쌍방의 정치 분륜, 합당성 없는 언론 플레이에 어리 둥절한 국민들, 가득이나 어리 바리한 선택에 대통령 

딜마도 할말은 있고, 막장에 가기 전 이미 시작된 정권쟁취" REPUBLICA DE BANDIDOS 서막을 일단 내리 

고자 한 담니다, 

또한 권력이 뭐 길레! 민주주의 제도에 국민이 준 권한인지~ 아니면 나라 주인이 개인 인지~ 똥인지 된장

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알까~ 일단 모든게 맞이 간 다음엔 다 이런가요~  그런가요~  " 원래 진실한 맞은 

유행도 없는데" 말입니다, 

결국 불확실한 관계 VOCE NAO PRESTA MAS SEM VOCE E PIOR 아니 겠습니까?  따라서 현재진행 형이 

아니 될려면 어리 둥절한 국민이라도 나서야 하는데, 모든게 브라질은 COMEÇA DEPOIS DE CARNAVAL

이라 ~

또 한편의 펙트!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란 오명에 년간 사기사건 발생하루 630 여건으로 불법 횡단보도 

보다 많고, 전체 23만 건수 피해액 34조원은 올해 국방예산(37조원)과 근접한 5건중 2꼴로 보이스피싱 및

취업사기. 다단계 판매 등, 절도범의 3배 13조원 이람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범죄가 일어 난다는 것을 국가투명성 상의 부패지수가 아직도 상당히 높은 형태기 때문

이며, 국민권익위가 실시한 2014 부패 인식 조사에서도 조사 대상자 63%가 공직사회가 부패했다고 응답, 

설령 피의자를 잡아도 돈이 없는 경우나 법죄 수익을 환수한 경우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법상 해외 은닉은 이를 가져올 방법이 없기 때문이며, 민사 절차가 대개 2년 정도 걸리게

되는데, 이미 사기범죄 피의자들은 재산을 숨길 충분한 기회를 갇게되는게 가장 큰 문제 람니다,  

            

결국 CRIME COMPENÇA 라는 결론인데, 세상은 갈수록 막가고 있는 체감 온도와 환경기온 변화에 대책

보다 완책 되야 할것으로 하나의 교민사회도 "통합과 화합"을 이루어야 미래가 보일 것 입니다,

그렇타면 무었보다 "말 보다 실천" 행동이 뒤 따라야 할 것으로 '말' 장난과 '글' 장난에 기본 개념을 혼란 

시키는 사회는 정화되여 마땅하기에 "얼렁 뚱땅" 보다 "확실 당당" 1장 1막을 올리 자면,

근래 교민 언론에 나열된 한인회 선배 회장은 프로? 후배 회장은 아마추어? 50년 이민사 1호 탄핵자 께서 

언론 공개 자위자칭 코멘트 자격 조차 있는지 없는지 내년엔 구분하시길 바라며, 

또한 인식을 유도 고무 시키고자 편집한 것이 좋은아침 양면 페이지 고작 그것 이라, 참~ 여러가지로 수고 

하십니다, 따라서 환율상 반타작 된 '노인회기금' 도용 채무, 공개 서약대로 총영사관 구좌 년내 은행 마감 

날짜 지키시길 바람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5만 교표를 총괄하는 총영사관, 전대통령서거 국가장에 총영사님 귀하께서는 Sao Paulo  

상주 이십니다, 그러나 실망 했습니다,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 11월22일 AM 0:22 서거,(브라질리아 21일 PM 12:22) 공휴 20일(금) 그리고 토~일, 

공휴일 3일 지난 4일째 23일(월) 분향을 대기 했으나 그런 5일째 24일(화) 오전11시 일반 공개, 

그러나 준비된 '향'도 없는 분향소 역방향 진열에 힌국화 꼿, 총영사관 8층 분향소 오전 10:33 방문록 기록,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서명과 조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민 여러분 새해 복 꼭 받으십시요!!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