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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권리 브라질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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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안녕 하십니까,


한반도는 원폭 시대에 수폭 시대로 중폭이든 자만에 꽉찬 북쪽 뇌관을 국제 사회에서 관망만 할것은 절대 

아닌 것인 반면 1월20일 스위스 DAVOS 국제경제 포럼 북한 외무상 참석에 결국 주체측 초청장 취소!


요즘같은 세상 경제에서 폐쇠집단 인민사회 장마당 출현에 싹트는 시장경제, 일단 맞본 이상 중국 정책도 

모택통 대형 동상 건립에 철거 명령!


한편 경제중점 신년사에 온건한 포장술, 병신년초 국제사회를 바보 또한 인민을 주체종신 복종 의존 병신

으로 70년 김씨왕조 3대 30대 나이에 2인자 60대 어른 앞에 꽉찬 '아나무인' 자만감, 


결국 뻔한 답은 자멸붕괴, 시간은 결코 저쪽 이쪽도 아닌 자폭붕괴, 어찌됬던 한반도에서 우리는 브라질에 

시집 온 재외동포, 친정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되는것 입니다, 


또한 남북 대사관 주재 브라질에 주어진 대한민국 투표권 또한 브라질 투표권은 유일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표, 유권자 한표 한표가 저력 아니 겠습니까? 


따라서 2016년 재외공관 투표는 3월30일~4월4일간 실시, 제 20대 국회위원 선거의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국외 부재자 및 재외 선거인은 2월13일 까지 신청하여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는 귀회 입니다,


더불어 5만 브라질 교표는 현재(1월18일 기준) 1,946명 신청으로 이웃 3만 교포 아르헨티나 2,361명 신청  

보다 저조한 상태, 교민인구 비례 결코 이래서 꼭 대겠 습니까..........?


남미 위상 브라질은 5,000명 신청은 되야 제외된 동포아닌 모국에서 브라질 교표 입니다, 명함도 '필' 없이 

'말' 보다 당당히 설수있는 제외공관 투표도 주어진 하나의 기회인 것입니다,  


더욱히 2016년 브라질은 11월 시장선거 및 시의원 선거가 있고, 대통령 재 선거도 가능할수 있는 정치적  

숙제, 2월8일 카니발 시위 및 3월15일 탄핵시위 일자가 이미 잡혀있는 정국은 잠시 홀란할것 갇습니다, 


따라서 브라질 복수국적 투표권과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창립 5주년 활력은 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보다 우리 자신에 마음속 종을 우렁차게 알리는 유용한 권리 물론 함께 말 입니다,


신청 마감은 2월13일 입니다, 카니발 연후로 결코 몇일 남지 않은 브라질 문화 특성상 모든게 카니발 이후 

시작이란 빨리 빨리 문화 우리와 또 다른 느긋 느긋한 사회에서 경제력을 누릴수있는 것과 같이 브라질은 

지구상 유일히 보존되는 아마존 정글과 같은 세상경제에 보존되는 자급자족이 충분한 대륙국가 입니다,


한편 세계적 불황과 맞물린 경제침체는 특히 정치적 문제와 부패 척결에 사법권만이 정치적 타협을 벋어나 

제2의 도약 "잉여 농산물" 국가로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식량 대비 국제적 위상을 미국과 대등한 남반부에 

국력을 갖춘 브라질에서 우리는 모국을 위한 조건을 누린 교표 사회로 함께 이끌고 나 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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