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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표현의 자유 ?!...>

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일항에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엄연히 명시되여있다.


세상에 어느 정치인들 욕먹지 않고서야 그자리 지키기 대단히 힘들다. 현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도 욕 많이 먹으나 현직 대통령령직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되게

욕많이 먹은 대통령도 드물까 싶다.


언제나 박근혜 대통령은 고질적 공주병으로 고고하시기 이를대 없는분이다.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제나 표현의 자유를 논란하지만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국가 수반

에 대한 비판이다. 한때는 박대통령도 한나라당 의원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 때려 잡기에

비난의 총력을 기울였든 전적이 있었다.


소생은 브라질에 제 2의 고향으로 오래 살며 가장 좋은것은 대낮에 Av. Paulista 대로에서

군중시위때 "Ladrao Lula"  "Assaltante Lula" 를 얼굴에 탈을 쓰지도 않고 별소리 다질러

도 지금까지 내집에 어느수사기관에서 잡으로 온적 한번도 없다.


그 폭신한 왕좌같은 대통령 자리에 안즈려면 그만한 배짱과 관용이 있어야지 십대 공주병

아이 처럼 대통령 비난에, 국민의 원망 소리에, 올바른 충언도 못견디여 대통령 보호 한답

시구 유승희 의원이 대통령 비난에 징역 10 개월 개정안을 발의 한다니 우수꽝 스럽기 짝

이없는 희극을 2만리 떨어진 지구반대쪽 브라질에서 듣다니...그래도 국민의 다수결로 선

출된 박대통령 이기에 잘되기 만을 빌든 마음이 이젠 꼬이고 꼬여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자만심을 버리고 삭스핀이나 캐비어에 맛

들린 그 입맛을 하류층 굶주린 백성의 입맛에 마추어 정사를 이끌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하고 간절합니다.


지금 한국 정부의 무분별한 명예훼손은 국제사회가 지적할 정도로 UN 자주권 규약위원회

는 지난해 11월 한국정부가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하는 사례

가 늘고 있다" 면서 명예훼손을 "비범죄화" 할 것을 권고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좀더 민생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배고

프고  뼈아픈 소리를 경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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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1등 독재 2016.08.16. 11:40
유리 할머님. 조심하세요
혹시 아나요. 한국정부에서 잡으러올지...ㅎㅎ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8.16. 11:55
독재

이젠 걷기도 힘들고, 수전증으로 글쓰기도 힘든데

잡아가려면 일등석에 누어 가야 할터인데.............

소생은 사상범도 아니고 憂情 이 죄가 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댓글
2등 그러므로 2016.08.16. 17:22
한국의 경제 발전...????
누구 때문이라고라...????

중국이 10년 사이 세계 2위 경제 부국으로 도약함에 있어
누구 때문이 아닌 모두라고 지칭하는데
우리는 왜 누구 때문이라 할까...???

몸과 마음을 혹사하며 나라 경제 발전에 정진한 국민은 제껴두고 말이지
생각이 있는 개돼지가 됩시다...하 하 하..!!!
댓글
3등 Bedal 2016.08.16. 17:53
좀더 민생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배고 프고 뼈아픈 소리를 경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셨눈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어려운 나라 인가요?

우리나라 실업율이 3.6% 2016년 월 통계에는 184개국중에 31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민주주의 상징인 미국도 4.9%, 영국 4,9%, 호주 5.8% 유로 10.1% 등등 많응 선진국가등이 우리보다 않좋게 보인데요.

정말 빼 아프게 배고파서 현 대통령이 독재를 한다고 하면 좀 이해가 않되네요.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가서 배고픈 나라를 재건 하겠다고 차관 얻어 와서 5개년 계획을 진행시켜 오늘의 한국을 이룬것도 독재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 해 봅시다.. 그렇게 배고푼가요?

북의 핵무기를 과시한는 북한 도발에 방어용 사드를 설치하는데 왜 반대를 하는지?
성주에는 한국인이 안 사는지 아니면 한국이 아닌지?
그럼 어디로 갈까요?


국가 순위 실업률%
일본 24 3.10
스위스 25 3.10
홍콩 27 3.40
한국 31 3.60
멕시코 35 3.93
대만 36 3.96
미국 51 4.90
영국 54 4.90
소련 60 5.40
뉴질랜드 65 5.80
호주 66 5.80
파키스탄 69 6.10
카나다 81 6.90
칠레 82 6.90
스웨덴 95 7.61
벨기에 104 8.60
유로 115 10.10
포르투갈 125 11.00
스페인 162 20.00
남아공 170 26.60
댓글
야구방망이 2016.08.16. 18:35
Bedal
그런 통계는 밑을게없고 사드는 어차피 일본과 미국을
방어하려고 하는것이니 안하는게 정답이라고 사료됩니다.
박통이야 그시절에 월급받는 값을 좀했고 딸네미는 영 아닌것같소

괜히 외국가서 옷이나 자꾸갈아입고 국격떨어지게 한국말을 안쓰고
발음도 제대로 못하면서 알아듣기힘들게 중국말이나 미국말하고 프랑스말하고
소생은 일국의 대통령이 외국가서 되지도 않는외국말 하는거 보지 못하였소
여다리적게....ㅉㅉㅉㅉ
댓글
그러므로 2016.08.16. 19:14
Bedal

독일하면 고종의 비자금(내탕금) 검색하고

(요거 이벤트 홍보용으로 아주 재밋음)


미국의 원조는 이견이 있어 보류 상태였고
그 당시 미국은 박정희에게 경부고속도로가 아닌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절실하다 하였음 (신의 한수)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와 강원도....
박정희의 경제개발은 장면 정부의 경제 개발의 차선책이였습니다...
국가 실업률은 반대로 국가 고용률의 질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소이까...???


한국에 부칸의 핵 방어 사드 배치 논리는 이걸로 끝...!!!!

36e23251b288a8d7d8f87e9fb360042c814a8281.jpg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미국이 난리인것은

우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부칸의 우주 발사체(현 최고의 첨단기술 집약체)의

성공을 인정하고 있음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8.16. 19:06


한국 노인빈곤 OECD '최악'…연금소득은 '최하위권'


빈곤율 48.6%로 압도적으로 높아…연금 소득대체율 45.2%로 평균 이하

(세종=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지만 연금의 소득대체율(Net replacement rate)은 최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율은 가처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중위 소득의 50% 이하에 속하는 비율을 가리키며, 연금의 소득대체율은 은퇴 전 개인소득과 비교해 은퇴 후 받는 연금 수령액의 수준을 의미하는 지표로 세후 기준이다.

15일 한국노동연구원의 '노인의 빈곤과 연금의 소득대체율 국제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가 급속도로 고령화되면서 2014년 기준으로 노동시장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5.1%(640만6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를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중은 31.3%로 200만명을 웃돌았다.

2012년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은 나라는 일본(24.1%), 독일(20.7%), 이탈리아(20.6%)였으며 우리나라는 11.3%로 멕시코(6.4%), 터키(7.6%), 칠레(9.5%), 이스라엘(10.3%) 다음으로 비중이 낮았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속도는 4.1%로 이스라엘, 미국과 함께 빠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속도가 빠른 가운데 노인 빈곤율은 2011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8.6%로 2위인 스위스(24.0%)의 배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뒤를 이스라엘(20.6%), 칠레(20.5%)가 이었다.

특히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1인 세대의 노인 빈곤율은 74.0%로, 노인빈곤이 1인 가구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얼마전 경향비즈의 첫타이틀 :     재벌부터 알바까지, 모조리 위기인 한국경제

 
댓글
steel 2016.08.16. 19:53
유리할머니
미국교포가 올린글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와보니, 왠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화가 되었다.

가정집 뿐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티켓을 뽑는 그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롯데리아 버거를 시켜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번호 하나, 카드하나로 모든 문들을 열고 들어간다.

열쇠, 주차티켓, 화장실 휴지 등등은,
구시대 물건이 되었다.

차마다 블랙박스가 달려있고,
방문하는 집마다,
레클라이너(뒤로 눕는 의자나 소파)가 있고,
집안의 전등은 led이며,
전등/가스/심지어 컨센트도 요즘은 리모컨으로 끄기도한다.

미국에서 나름 부자동네에 살다온 나도,
집마다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luxury함과 고급스러운 제품들에 놀라고 부러워 하며, 마치 예전 일제 제품들을 보는 듯한
신기함에 빠지고 내 삶은 마치 2-30년은 과거에 살다온 느낌이 든다.

오늘도 너무나 smooth하게 열리는 고급진 창문을 열면서, 우리집 뻑뻑데며 자주 레일을 이탈하는 문을 이렇게 바꾸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으로 괜히 창문만 열었다 닫았다 해본다.

집마다 수십개의 스포츠 채널 포함 ,
끝없는 채널이 나오고, 가는 곳마다 심지어 버스 정류장에 서서도 자동으로
초고속 wifi가 잡힌다.

역마다, 정류장마다, 몇분후에 내가 기다리는 차가 오는지 정보도 뜨니, 옛날처럼 도로를 응시하며, 버스 놓칠까 염려하는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나도 우아하게 비데를 사용하면서,
수없이 생긴 편리한 지하철, 고속열차등을 이용하면서, 싸디싼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그리고 몇걸음만 걸으면 먹을수 있는
수없이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면서...
레클라이너에 눕듯이 앉아,
수많은 TV채널을 돌리면서...
이 고급진 life style을 며칠만 있으면
잃는 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것은,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토로한다.
전세값이 얼마나 비싼지,
정치는 얼마나 헛짓을 하는지,
아이들 교육시키기 얼마나 힘든지...

만나는 사람마다...자신들이 지옥에 살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돈이 없다하면서,
땅이나 주식투자 안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고급차 한 대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아이들 스포츠나, 과외 안시키는 사람이 드물다.

같은 가격이면 우리 집보다 방은 두배많고, 연이자도 2% 대인 모기지를 가진 이곳에서,
"전세"라는 훌륭한 시스템을 통해 매달 이자를 안내고 살수도 있는 이곳 사람들이

오늘도 월세로/모기지로 매달 3-4천불을 버리며 사는 사람들 보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연봉이 나보다 2배 적은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몰고, 더 비싼 걸 먹고, 더 편리하고, 더 고급진 제품이 가득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의료보험은, 10배싸고, 같은 치료비도 10배싸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같은 10불짜리 밥을 먹어도,
세금/팁이 없어서,
늘 25%할인 받는 느낌인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삶은,
지옥이라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50대 되면 쫓겨나야 하는 현실, 줄어드는 일자리에 대한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 layoff당한 사람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은데...

인텔 3000명, 퀄컴 3000명, 브로드컴 작년 2000명의 엔지니어들이 직업을 잃어, 몇개월을 다른 일자리를 찾아도 쉽지않은 나로서는,
미국이 일자리가 더 안정된다는 이들의 말에 선뜻 동의하기가 힘들다.

미국생활이 길어져서 감을 잃어버린걸까?
살아보지 않은 외국인으로서 오해인가?

내가 못보는 거겠지...
아마 나도 살아보면 이들 처럼 느끼게 되겠지? 하며...

나는 공감능력이 확실히 떨어진 상태로,
오늘도 수많은 이들의 불평들을 듣고 있다.

인생은 tough하고, 세상은 요지경이다.

냉장고를 2-3개 가지고,
고기를 종종 뜯고, 사시미를 먹고,
좋은 차를 몰고, 편하고 고급스런 집에 살면서도,
가난과 위기를 노래하게 된 내 조국...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안식과 평안이 필요함을 느낀다.

언제쯤 되면 우리는 진짜 가난한 북쪽의 우리 동포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기는 진짜 부자가 될까?

"스스로 부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13:7)"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잠23:4)"

혹 진짜 부자이면서도 상대적 박탈감에 가난하게 느끼고,
더 부자되기에 힘쓰고 있지는 않은지...
한편 염려하는 마음도 든다.
----
미국에 사는 한국 중년분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랍니다.
댓글
그러므로 2016.08.16. 20:02
steel
그렇지요.~~~!!!!
시각장애자가 코끼리를 만질 때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 대목입니다..핫 핫 핫...!!!
댓글
야구방망이 2016.08.16. 20:12
steel
거의 맹인에 가까운 사람이 한국을 다녀왔군
가엽은 인간일시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8.16. 20:46
steel

브라질에 오래 사신분은 이곳의 노동법을 아시겠지만 한국은 세계 최고의 노동

시간으로 부려먹는 나라로 항의도 못하고 꼬박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8시에 꼬꾸라지게 지처 퇴근하는데 그래도 이런직장이라도 있으면 가장 행복한

서민에 드는것이 헬조선의 실태입니다.

우선 10 이면 8 이 앞으로의 장래에 대해 물으면 희망이 없다 합니다. 왜 그리도

살기 좋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할까요. 알고도 모를일...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댓글
제대로 2016.08.17. 07:55
steel

미국교포가  한국의 부유한 부자 생활만 본모양이네요...

댓글
그러므로 2016.08.17. 08:38
제대로
생활고에 찌들어 자살하는 기사가 매일 신문지상에 떠드는데....
세상사에 쬐금만 신경쓰세요...
그리고 옛적에는 죽을 용기로 살아가지 했지만
지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사회입니다...
특히 있는 것들의 갑질 행포가 극에 달했습니다...
혹시 미국 교포가 말하는 그 집구석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W00000..!!
댓글
Bedal 2016.08.17. 10:00
정말 그럿게 한국이 지옥같으면
이민가세요

대통령이 독재인지 아닌지 신경 안써도 되고
굶어 죽는다 소리 할 필요 없고
반정부 비난하다가 종북 취급 당하지 읺고
사드 설치 논란 없는 나라로.

어딘가 그런 곳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나두 가게
댓글
야구방망이 2016.08.17. 13:30
Bedal
뉘신가 안기부에서 나왔남 자다가 봉창뚜드리네......
아니면 관변단체에서 나온것이여 것도아니면 청와대 대변인이여
그렇게 좋으먼 거그서 살어 그기 좋을것이여
나는 브라질 30년 살다보니 여그가 천국이여

그런디 아무리 봐도 걱정원 알바 같은디 골값떠네 그랴
댓글
새나라 2016.08.17. 13:51
야구방망이
하도 답답해서 몇자올림니다.
특히 독재.그리고노동시간 운운하시는분들.
맘에안들면 입사 않하면 됍니다,누가 강압하던가요?
이회사 입사 안하면 지옥간다하던가요?
그런회사라도 취직못해서 안달이신분들 말그대로 줄섯어요......
그리고 정치문제 그리잘하실것같으면 얼른귀국해서 옳바른정치하세요.
똥묻은개가 뭐묻은개 흉보는속담 달래잇나요?
비난하지말고 이해해주세요.
누가돼도 비판하고 불평하는사람은 늘 그속에잇어요.
누가뭐래도 박대통령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음을 인정들하세요.
경부고속도로 세울때 불평,비난 .이루말할수없엇죠.
그후에 어떤가요?그냥 일하는 정치인들에게힘을실어줘봐요.
아직도 내조국 대한민국은 너무 비젼잇는 나라입니다.
이곳 브라질보다는 엄청 미래가 밝은 나라 입니다.......
댓글
야구발망이 2016.08.17. 14:24
새나라
(대한민국이 브라질보다 비전있는 나라다)
누가 들어도 소가 웃을일이네-----
박통이 아니고 누가해도 그정도는 할수있는 일이여
어떤 관변단체에서 나왔남 페창장 받고잡어서 그라는것이여
그라모 쪼깐 더 있다가 좋은일 함스로 받아
나뿐일허고 받으먼 쓰간디
댓글
그러므로 2016.08.17. 17:03
새나라

여기 얼빠진 사람있네 그랴..
회사와 나라를 동급취급하네...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존재란말이지...

어머니가 맘에 않든다고 바꿉니까..???


사회 이슈엔 찬사만 있을 수 없고 비난과 비평이 있어야 비젼이
있는 것입니다...
경부 고속도로는 3공화국 당시 남북 대치가 극으로 치달을 때
남북으로 도로가 있으면 전시에선 적에게 도움이 되니 시기상조라 했지
반대는 무슨 ,..??? 팩트를 이야기하셔야지...
위에 내 댓글 자세히 읽어보시구려
부칸과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난제는 지역감정이란 말이요..
지역 감정을 어떤 무리들이 만들었으며 이득을 본 자들이 누구인가여...????

댓글
Bedal 2016.08.17. 14:43
불평 불만하시는 분들
자신은 종북이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는 빨게 보이고
자신은 민주주이라고 발언하지만 누구보다 더 공산주의와 이미 무너진 사회주의식의 독설을 아끼지 않으시는분

자본주의는 악랄하고 불공평 하다면서 돈 벌려고 모든 수단을 다 이용하시는분
갑질을 비판하면서 기회만 되면 먼저 더 심한 갑질을 행하는 분
을이면서 갑질을 하시는 분들

본인들의 조국을 지옥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
제발 천국에은 가지 마세요
거기가면 당신들에게는 지옥이 됩니다.
불평 할 이유가 없는 좋은 곳이라서
입이 간지러워 어떻하죠?

하나님을 독재라고 욕하면 아마 지옥 갈껄요
그리고 거기서 행복하세요
댓글
야구방망이 2016.08.17. 15:10
Bedal
bedal 니---임 참으로 오지랍 한번 넓소
올바른 비판은 못받아들이고
나와 다르다고 지옥을 가라니..... 참으로 지옥갈 양반이시
그러면 박근혜정권과 하나님이 동일하다는 야그신가.
허----참 ---뭐이런 망둥이를 알바로 내놓은것이여
감히 하나님을 들먹여 신성모독을하다니 아조 갈때까지 갔구나
천벌 받는다는거 이럴때 쓰는말이시
저렇게도 관변단체는 인물이없는가 이제 차레차레 나오는구나
어버이연합 비스므레한 축생들이
댓글
그러므로 2016.08.17. 17:26
야구방망이

여기서 하나님은 왜 거론하는데 ..???
거론하니 한 말씀만 하니 새겨들으시오...!!
하나님은 독재자적인 면도 있지...!!!
구약에 보면 자기를 부정하는 민족을 땅을 갈라
몰살시키며 자기 외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고
예수를 시험할 때 다른 신(마귀) 내려보냈잖소...
자기 사람인 다윗은 가정 파괴범인데도 아몰랑 했지...
성경을 읽을 때는 꼭 정독을 해야 이해할 수 있고 재미가 붙어 완독을 할 수있습니다...

요즘 목사들도 성경을 정독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몰라 ..???

성경을 이해못하니 설교시간에 생뚱맞은 이야기나 주절주절데고 있지 아마..??

요즘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확실한건 모르르지만
뭐~~~~ 그렇다고 하나님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핫 핫 핫...!!!

댓글
신자란 2016.08.18. 08:35
그러므로

급하고 안되고 막히면... 그리고 여기 댓글까지 천국지옥 하나님을 찾는 건 우습네요..
정말 한국 브라질을 위하고 이웃을 위한다면 굿이 하나님을 거론하지 않고 기도하는게 하나님을 믿는 참 신도가 아닐까요...


대통령의  권력을 국민과의 눈높이를  수평으로 맞추도록 하는가..

아님  권력을 국민위에서 보는 수직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많이 바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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