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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업주대표의 충격고백 (정확하게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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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AaQVmcDz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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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등 불쌍한 인간 2017.07.14. 08:43

JON, 쪽발이 일본무토놈을 앞세워 출범한지 얼마않된 현정부를 뒷꾸녕에 숨어

파렴치하게 친일배로 공격하드니 몇일지나지 않아 그세 반성하고 근신할 처지에 

컴퓨터 인터넷상에 널려있는 졸부들의 문재인공격 재료에 혈안이 되여 찾아내여

현신정부가 들어서 아직 손도 대지않은 개성공단문제릉가지고 그못난주제에 자기

자신의 의견은 전무한 무식한 졸부가 글도 글같지 않은 억지비판물을 찾아 내여

등에 엎고 나온 당싱의 어리석고 추한 모습이 또다시 자유게시판에 펄처지니 스스로

챙피함을 모르는 저질적 우둔한인간이 불쌍하기도 하다. 좀 부끄러움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요. 당신은 철면피에 무어가 보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인물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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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2017.07.14. 10:42
불쌍한 인간
어버이연합 같은 버러지 단체에 돈을 줘서 관제데모 하듯이 저것도 돈을줘서 회유하여
개잡소리 하는것이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역시 왕대 끝에 왕대 난다고 천박스러운 인간이 돼다 보니 하는 짓이 모두
친일파 스러운 대한민국에 해만 돼는 행위만 하는것입니다 후안무치 한것이
모조리 박그네 닮맛구나 친일파 매국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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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야구방망이 2017.07.14. 08:58




개성공단 폐쇄 즉각 철회하라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을 폐쇄한지 오늘로 1년이다. 북핵문제 해결은커녕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입주 중소기업 피해는 1조50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다. 대북제제를 선도하겠다던 정부주장 역시 퇴색된 지 오래다.
개성공단 폐쇄 후 이어진 사드배치 결정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북한을 넘어 중국의 경제보복을 낳았고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며 서민경제와 안보에까지 타격을 입혔다. 한중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트럼프 당선으로 미래마저 불투명하다.
1년 전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돈이 핵개발 자금으로 쓰인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증거 자료가 없다고 거짓말임을 자인했다. 공영방송에서 장관이 거짓말까지 해가며 시민을 현혹시키고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간 것이다.
대립과 적대에 기초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은 원칙마저 의심받는다. ‘통일대박’에서 개성공단 폐쇄까지 ‘평범한 아줌마’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남북관계를 뒤흔든 최악의 정책참사다. 관련 혐의는 특검이 끝까지 밝혀내야 할 것이다.
통일의 마지막 보루인 개성공단을 폐쇄한 대통령은 헌법유린과 뇌물죄 혐의로 탄핵을 앞두고 있다. 더 이상 주저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남북화해가 군사대립보다 훨씬 효과적임을 확인한 경험이 있다. 즉각 개성공단부터 재가동하고 남북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

2017년 2월 10일 민중의 꿈 상임대표 강병기, 윤종오 공동대표 김종훈


[출처] [논평]개성공단 폐쇄 즉각 철회하라|작성자 윤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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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2017.07.14. 09:27
▲ 이재명 시장이 14일‘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4일 “개성공단 폐쇄는 국내법을 어긴 것”이라면서 “국가가 피해 기업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6.15정상회담 1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남북문제는 국가 대 국가라는 성격과 민족내부문제라는 특수성이 있다”며 “개성공단 폐쇄는 북한에 조그만 손실을 입히기 위해 우리에게 더 큰 손실을 입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개를 빨리 해야 하지만 국제적 문제가 된 만큼 세밀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6자회담 당사국과 유엔을 설득해서 남북관계 특수성에 대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라도 기업인들이 방북해서 자산상태를 살피고, 당국자 회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개성공단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개성공단에 대해 “분단과 불신의 벽을 허문 기적의 공간이었다”며 “10년간 우리의 이익이 4조원으로 북한이 얻은 이익의 10배”라고 말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유엔안보리제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반도 특수성을 유엔에서 인정받아야 한다고 지적한 뒤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이 핵개발에 전용되었다는 주장을 비판했다.

이 의장은 “그동안 5억 3천 8백만 불이 임금으로 지급되었는데 참여정부에서 2천 7백만 불 지급되었고 대부분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지급되었다. 임금은 대부분 생필품 구입에 쓰였다”며 “자기들 정부에서 지급한 임금으로 핵개발을 했다는 논리냐”고 반박했다.

개성공단 폐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들도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희망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유창근 위원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지난 2013년 전면중단 때 (정부가) 북한에 국제적 기준을 모른다고 비난했다”며 “어떠한 정치적 부침에도 개성공단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었는데 우리 정부가 이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12월 본격 가동한 개성공단은 지난 2016년 2월 10일 박근혜 정부에 의해 폐쇄될 당시 124개의 남측 기업이 입주해 있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공단 폐쇄에 따른 실질피해액이 1조5천억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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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 2017.07.14. 14:39

언제나 김정은이 같은 핵장난하는 꼴통한테는 못난자식 다루듯

억지루라두 남북교류의 문을 열어놓고 우선 대화 부터 하고봐야

된다.박근혜식으로 꼭꼭 문을 닫어놓으면 솔직한 말이야 바른말

이지 우리만 손해다. Jon 같이 박근혜식 개성공단 폐쇄가그리워

열열히 선동하는 사람은 박근혜 감옥근처에서 살아봄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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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꼴통 2017.07.15. 14:10
꼴통하구 불쌍한인간아.
아이디 바꿔가며 꼴통짓하면 모를것같냐.
아님 그사이에 치매와서 깡그리 잊고 헛소리.......
열심히 돈줘 핵개발햇으니 이제부턴 더 퍼줘야겟구나.
한심해........말도못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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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2017.07.15. 19:49
더꼴통

더꼴통아 그럼 부칸하고 척을져서 전쟁이라도 하리
대구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그렇게 생각이 없냐 이늠아
통일 되면 그거 다 우리꺼야 돌대가리야 얼능 돈도주고 쌀도주고
그래야 듸야 뭘좀 알고 씨부리거라
그래도 피붙이가 제일 이듯이 부칸도 우리 동포들이여 윗대가리가
쪼깐 문제가 되는것이제 그래서 정은이 참수작전도 계획하는것이여
그리고 너 주딩이 조심혀라 넌 형님도 안기시냐 버르잘장머리 없는 짜식아
앞으로 말조심혀 알앗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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