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 Korean, 못나고 추한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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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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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면 그렇게나 예민한 한국사람들이 왜 당하는 외국인의 심정은 못 헤아릴까?
역지사지하지 못하면 한국은 국제적 왕따가 될 수 있다.
지난 2012년 3월 26일 미국에서 한국인 유학생 2명을 대상으로 3천200여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이 뉴 멕시코주 국립공원의 유명사적인 ‘엘 모로 바위’에 한 낙서 때문이다. 그
바위는 1천년전 원주민이 남긴 그림과 문자가 있는 중요 사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위에 낙서하는
것은 불법 행위라는 경고판에서 불과 1m 떨어진 곳에서 낙서를 했다.
한국인의 해외원정 낙서는 태국의 바다속 산호에 까지 왔다와 자신의 이름과 멧세지글을 적어놓는등
전세계에없는 곳이 없다. 약 한 15년전에 소생이 은퇴전 점심식사차 사무실에서 Av. Paulista 에 나왔다
天下 에 공노할 대문짝만한 낙서가 눈에 띠였다. 그것도 아주 큰 글씨로 "왕x지"라 뻘건 글자로 써있었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딸리아 피렌체의 상징인 Duomo에도
건물 곳곳에 한글로 써진 글씨를 찾기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한 외국인이 공공장소의 한글 낙서를 보고 “당신네 나라는 공공장소에 대한 매너라는
것이 없습니까? 참으로 후진국입니다”라는 글귀까지 남겼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가장 자랑스러워해야
할 ‘한글’이라는 위대한 문자가 외국인으로부터 감탄은 커녕 오히려 욕을 먹어야 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배불리 잘 고 루이비똥이나 구찌 핸드빽을 들고 다닌다해서 선진국이라 생각하면
크나큰 오해다. 대한민국은 너무 빠른시일에 경제성장을 해서 국민정서나 문화가 딸아잡지를 못한다.
이것이 오늘 "한국의 똥진국"현상이다.
중국 만리장성서에도 한글 낙서 발견, 日 문화유산에서도 잇단 한글낙서…혐한·반한정서 부채질...
대표적인 고사찰인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에 이어 중국의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에서도
한글 낙서가 발견돼 일본과 중국 네티즌들의 혐한비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두 곳의 낙서 모두 한국인이 한 것으로 단정할 증거도 없고, 다른 언어로 된 낙서도 적지 않게 발견된
상황이지만 한일(韓日), 한중(韓中) 사이에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글 낙서 문제로 한국인
들이 싸잡아 공격을 받고 있다.
2017년 7월 몇일전 외신에 따르면 만리장성 구간 중 바다링(八達嶺) 등 인기 장소에 새겨진 대량의
중국어, 영어, 한글 낙서 사진이 인터넷 SNS에 유포되고 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여러 언어의 낙서
중 한글 낙서를 주요 사진으로 소개하는 등 일부 언론이 비중있게 다루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자되면서 한국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웨이보 사진에는 비문명적인 행위를 비난하는 6천여개의 댓글이 올라왔고, 문화유산에 낙서를 하는
행위에 벌금처분이 너무 약하다고 주장하는 글도 있었다. 낙서를 한 장소에 표지판을 세워 그런 행위를
경계하도록 해야한다는 건의도 있었다.
배가 고파도 차라리 존경받는 내 조국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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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제 알았습니까 난 그래서 한국인 된것을 챙피 하게 생각한지 오래입니다 졸부근성 항상 자기보다 못한사람 무시하는 한국사람 예의가 없는한국사람 그래서 오늘에 대한 민국 종북 좌파들이 득세하는 나라 누가 좀 할려면 이유가 없는 반대 에 반대 어제에 은인을 잊으버리는 사람들 언제부터 잘 살았는지 보리고개와 소나무 껍질 벋겨 먹어며 허기를 달래던 시절 잊어버린 민족들 지금은 학교 교과서에 윤리와 도덕 과목이 없어 진지 오래 된 나라 이적 행위자 간첩 행위자 전과자 청와대에 입성해서 어깨 힘주는 나라 모든것이 개판 인 나라 기네스북에도 세계기록으로 올려야 되는나라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만, 한국에서 태여나 철들어 6.25 전쟁도 겪었고 모진 고생도
했지만 가난한 부모님에 태여나 산전수전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었으나 한번도 내
조국을 원망해 본 적도 없고 가난한 부모에서 태여나 더 굿건히 자랄수 있었고 돈
주고 억지로 살수도 없는 값진 고난을 겪을수있어 내 인생의 종말에 자식에 의지없이
이렇게 글도 쓰고 좋은 머리를 주신 부모님께 항시 감사하며 반세기 이상을 이곳에
살아왔으나 한번도 걸름없이 부모님 가신날 자식들과 함께 추모하며 솔직히 한국인
이란 우월감도 없고 그렇다고 전혀 열등의식도 없이 이젠 이지구촌의 한구석에서
이나라 엘리트들과 맞서 경쟁속에서 살아남아 나를 이 세상에 태여나게 해주신 부모님
께 언제나 그값진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나는 내가 한국인임을 정녕코
부끄럽게 생각지 않습니다.(유리 할아버지)
그래도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누워서 침밷기로 그렇게 막말을 해서야 쓰겠소 하나 하나
정리를 해 나가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돼지요.
그동안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다보니 우리 민초들도 눈치 빠르게 나만 챙기면 된다는
마음으로 인간성을 상실 하였던 것입니다.소생이 10여년전 한국에 갔을때 보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변해 있었어요.30여년전에 소생이 살고 있을때는 택시를탈때도 수고하신다고 인사를 하면 어서
오시라고 기사양반이 답례를 했는대....예전에 생각을하고 인사를 했더니 멀뚱이 처다만 보고
아무런 말이 없었읍니다.지인들 한태 그야그를했더니 촌사람이 왔다는군요
이렇게 대한민국에 국민들은 변해 있었읍니다.지금 서로 이권을 챙기겠다고 시위를하고 보기 흉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양보하는 미덕 결여 됐다고 봐야겠지요
한편 생각하면 우리국민들은 박정희식으로 조금 강압적으로 다뤄야 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박정희가 조금만 정의로운.... 싱가폴의 이광요 수상쯤 됐으면 가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시작을 했으니 외국에 나와 있는 우리들도 응원을 하느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꾸 문통이 잘못하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헛뜯고 비판만 하는것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바라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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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해외에 나가 부리는 추태에 여러번 망설이다
또 욕 바가지 먺을 각오로 이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