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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북한 대사관 규탄!!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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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9월 3일, (일요일) 0:00시, 북한은 수소폭탄 6차 핵실험 감행, 세계 질서를 비웃듯 UN 안보리 및 미국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었고, 레드라인을 언급하는것 자체가 무의미 해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코리아 페싱'은 맏아놓았으며 더 이상 북한을 대화 상대로 설득한다는 것은 몽상에 가깝고,   

가장 시급한것은 '공포의 균형'을 회복하는 일 입니다!!


또한 지금은 상상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핵에 맞설때이며 스스로 선택을 좁힐때가 아닙니다!


독백 자만과 도취에 빠진 북한은 오죽하면 ''남한은 객관적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논리적 판단력이 

완전히 마비됐다''며 남조선은 정신 감정부터 받아라" 고 조롱까지 받겠는가!!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이 "한국의 자체적인 핵무장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핵 자위론까지 꺼내 드는 

것도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자~ 이렇한 국제 현실에 해외 동포사회가 할수있는 일은 무었일까? 바다 건너 불 구경 만 할것 입니까?

사업도 타이밍이 지만 정치도 타이밍 입니다!!


지난 8월20일 미국 부통령 '마이크 벤스' 남미순방, 그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가 우리 미국과 함께 

힘을 합할것으로 기대한다, 브라질에 북한과의 단절요청, 


이렇한 모든것이 아시아 국가에 관한 해결책의 선택이라 했으며, 공식 통계에 의하면 2016년 북한 수출, 

커피, 육류, 담배, 가죽 등, 총 210만 달러에 불과 했고, 


반면 외교관 혜택을 빙자, 쿠바에서 '시가' 밀반입, SP 공항에 여러차래 적발 암시적 통과 사래도 있은 바, 

브라질은 외교관계 단절에  '다자기구' 결정에서 따른다 말했다,


따라서 조국을 위한 브라질 교포사회가 해야 할것은 브라질리아 북핵 대사관 정문시위, 6차 핵실험 규탄, 

국제사회 미디어 이슈를 통한 720만 재외동포 존재를 천명하고 , 


안보에는 여야가 없고, 나라가 없이는 아무것도 소용 없듯이 모든 교민 단체는 민간 공공 외교에 동참 

할것을 의견 수렴에 따라 출발 일자를 확정토록 하겠습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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