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용 칼럼] 이명박과 "꺼삐딴 리"
- 그럼에도
- 137
- 7
[박래용 칼럼]이명박과 '꺼삐딴 리'
청산해야 할 때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청산되어야 할 세력에 바로잡힌 경우는 없다.
야만의 역사는 그렇게 되풀이된다.
http://v.media.daum.net/v/20171002174124718
기사 원문
 |
||
공유
댓글 7
그럼에도, 야구사랑, 야구방망이는 동일인물이 이름을 바꿔가며 북치고 장구치고 이곳 지면을 흐려 놓는 작자다. 꺼삐딴 리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 모르겠다. 50년도 지난 작품을 알리가 없지. 본래 지적 저능아니까. 경향신문의 박래용이 구세주나 되는것 처럼 떠 받드는데, 2011년 FTA 에 관한 그자의 컬럼을 한번 봐라. FTA 국회 통과는 우리나라 국치라고 했다. 그런 국치를 왜 그가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문재인이 지금 와서는 미국이 개정 하란다고 벌벌 떨고 있나? 경향 신문은 본래 천주교 재단이었는데 지금은 노조가 운영하는 벌건 찌라시다. 이런 쓰레기로 브라질 동포 사회를 어지럽히지 말라고 충고 한마디 한다.
한미FTA는 사실 깡패같은 협약이었죠. 당시 미국이 탈탈 털어먹으려고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해와서 한국으로서는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최대한 방어를 했지만 결국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체결되었어요.당연히 모든 국민이 반대했죠.
하지만 그후 그냥 당하고있을 한국사람?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분야에서 이겨냈죠. 그랬더니 이제와서 다시 개정하자고 덤벼든게 트럼프새끼죠. 측근조차 할짓이 아니라고 쪽팔려하는거 기사에도 나왔잖아요. 당연히 우리나라는 반대죠. 문대통령이 당녀히 반대죠.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한국이 양궁싹쓸이 하니까 몇번이고 경기룰을 변경했잖아요. 그래도 한국이 계속 싹쓸이 하니까 또 경기방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같은 맥락이죠.
나와는 다른 다양한 의견을 보고 듣고 최대한 수용하려 노력해야지 왜 비난을 하시는건지요. 70대는 맨날 70대끼리, 60대는 맨 60대끼리 모여 그 빈곤한 지식과 의식을 교환하니 발전이 없고 세상돌아가는 이치와 맥락도 모르고 꼰대짓이나 하는거잖아요. 제게 댓글 달지 마세요. 걍 잠수탑니다.
하지만 그후 그냥 당하고있을 한국사람?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분야에서 이겨냈죠. 그랬더니 이제와서 다시 개정하자고 덤벼든게 트럼프새끼죠. 측근조차 할짓이 아니라고 쪽팔려하는거 기사에도 나왔잖아요. 당연히 우리나라는 반대죠. 문대통령이 당녀히 반대죠.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한국이 양궁싹쓸이 하니까 몇번이고 경기룰을 변경했잖아요. 그래도 한국이 계속 싹쓸이 하니까 또 경기방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같은 맥락이죠.
나와는 다른 다양한 의견을 보고 듣고 최대한 수용하려 노력해야지 왜 비난을 하시는건지요. 70대는 맨날 70대끼리, 60대는 맨 60대끼리 모여 그 빈곤한 지식과 의식을 교환하니 발전이 없고 세상돌아가는 이치와 맥락도 모르고 꼰대짓이나 하는거잖아요. 제게 댓글 달지 마세요. 걍 잠수탑니다.
다나나
다나난지 banana 인지 구상유취(口尙乳臭) -입에서 젓비린내나는 , 자가 말도 안되는 억지를 이론이라고 내 놓았군. 대의 민주주의를 하는 국회가 가결 한것을 전국민이 반대 했다고? FTA 문제로 언제 국민 투표를 했냐? 국희 의원이 국민의 대표가 아니냐? 그렇게 미국에 유리한 FTA를 왜 미국은 폐지 할려고 하냐? 불리한 협약을 우리 국민이 잘 이겨냈으면 왜 다시 개정하는데 고민을 하냐? 그냥 네 말데로 밀어 부치면 될걸. 그리고 미국 하고 올림픽도 구별 못하는 못난이- 올림픽 사상 경기 변경은 모든 종목에 있어 왔던거고, 앞으로도 있을거다. 고쳐 가면서 완벽을 기하는거지. 한국이 축구 우승국이라서 축구 규칙을 자꾸 바꾸냐? 너는 딴사람 의견을 그렇게 잘 수용해서 내 말에 발끈 하고 뎀비니? 그리고60대 70대 탓하기전에 대한민국을 이만큼 끌어 올려서 네가 밥 굶지 않게 한 사람들이란것을 잊어버리지 말아라. 그리고 전자 게임이나 할 생각 말고 60/70 대 처럼 공부나 좀 더 해라. 쓰레기 찌라시나 보며 공부 한다고 착각하지말고.
다나나
다나나님, 나는 귀하와 논쟁하려고 이곳에 쓰는게 아니고 오직 한말씀 올리려고 하고자 합니다.
귀하의 글에 "70대는 맨날 70대 끼리, 60대는 맨 60대 끼리 모여 빈곤한 지식과 의식을 교환하다 하니"
유구무언 어처구니 없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귀하께서 그리도 해박하신 분이면 한번 소생과 겨룹
시다. 각자 인간의 품격은 첫째가 언제나 자중하고 겸손할줄 알아야만 합니다. 함부러 70대, 60대 를
그리도 경멸한다면 소생 80대인데 귀하가 얼마나 배운분인지 무슨문제고 자유토론해서 교민의 옳바른
평을 받읍시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전 우선 타인을 우롱하고 경멸하는 글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귀하의 연세가 얼마
인지 모르나 "나는 결코 늙지 않을려 해도 세월이가면 귀하도 60대가 오고 70대가 오고 80대가 오고
그게 누구 에게나 오는 한번 왔다가는 인생입니다. 겸손히 사십시요.
danana
Danana 님, 해명하신 답신을 받고 기쁘게 웃음지으며 옛 교포끼리 잘지나길 바랍니다.
아시다싶이 ID 는 Lorenjo 이나 오랫동안 유리 할머니, 할아버지로 글을 써왔습니다.
막, 지금 병원에 갔다가 아내의 병이 악성이 아니라 양성암으로 판독이 나와 너무나 기쁜 마음
으로 하나로 닷컴을 열었습니다. 모든동포, 교포님들 주말에 평안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