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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희망찬 한반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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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오늘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는 것을 전재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8일(수) '트럼프' 국회연설은 북핵보다 통상문제 통상적 장사꾼 기질을 감추지 못할

것이며, 중국 정상회담 또한 무역수지 균형을 더욱 강조할것으로 북핵 문제는 국제적 강압 

금융제재로 강화하되 양수겹장 협박성 기질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일본 재 무장과  중국의 군사력 강화는 멈추질 않을 것이며 한국은 그 어느때 보다 

균형있는 독자 노선을 강구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고, 독도 문제 센가꾸 문제 분쟁 등, 

일본은 아직 우리의 동맹국으로 간주 할수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한편 몽골 및 중국의 동북성과 연해주 러시아는 나진 선봉을 기점으로 태평양 시대가 열리고, 

서울보다 부산은 새로운 세계질서 변곡점 시대에 '커넥토그래피' 허브가 열리게 돼 있습니다,   


*커넥토그래피: (연결이라는 단어 Connect 와 거리를 뜻하는 Geography 를 합성한 신조어)


즉. 결론적 북핵은 외교적 해결책이며, 지금까지 쏫아부은 쌍방의 공갈 협박은 효력 기한이 지났고, 

긴장조성 수단에 그쳤을 뿐, 세상은 통상경제 전쟁이지 핵전쟁은 결코 아니오며 전 세계가 용남치 

않을 것은 물론, 북한은 결국 시장개방 선택의 국제사회로 나오는 길 뿐입니다,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과 원유 상승을 주시할때, 더불어 61년 만에 코스피 2.500선 돌파, 희망찬 

한반도 낙관성은 감지된 사실이며 '보이지 않는 손'들의 연주는 이미 연출 돼였다는 것이지요,


한편 국내 정치 '콩 심은데 콩 나고, 팟 심은데 팟 나듯, 사사건건 언론은 '콩 이요 팟 이요, 

당파 싸움 속, 문 대통령 이후 야당 정권에 들추기 재탕 없다고 그 누가 장담 하겠습니까? 


안타까운 가운데 743만 재외된 동포가 아닌 해외 애국 동포가 볼때, 국제정세 보다 국내 

정세가  불안한 만큼, 회계 무익한 과거에 묻쳐 헤메는 사실에 북한의 우월성 정치 선전 

구실만 재공, 개탄할 노릇이지 입이 열개 라도 할말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브라질 입니다!! 


18세기 식민지 착취 문화가 21세기에 존재하는 중국과 대륙성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 1차 

산품과 2차 상품 무역구조에 공업은 자멸, Commodity로 버티는 귀족 농장주 국가로 전략, 


특히 우리의 밀집된 상권 의류 부분에 생업까지 위기에 쳐해진 현실, 경제학 격언 '생계란은 

한 바구니에 절대 담지 않는다'는 철칙인데 우리는 '삶은 계란까지 한 소쿠리에 담아둔 사실'  

외람된 말로 '한방에 몰빵' 당하고 있다는 헥트 입니다,   


결론은 업종 다변화에 따른 자녀 위턴 취업 및 재 학업 진학, 현지 주류화 목표로 방향 선정,  

또한 '누구나 잘 먹어야 먹은 만큼 잘할것은 당연지사 요' 실속 일상 에너지 식탁부터 함께 

나누는 중국 문화와 우리는 콩 나물에 두부 한모 '의주식' 아닌 '식주의' 이야기 입니다, 


또한 그들은 원래 지주 문화에서 사회주의로 다시 자본주위로 돼 돌아온 민족으로 거래를 

타고 난 '관쓰' 인과관계 신용과 차(Tea) 문화 따듯한 나눔속에 익숙한 민족으로 정리하고,      


< 더불어 2017년 이후 5 계년 계획 브라질 경제 정책을 가늠하자면 > 


2018년: 월드컵과 10월 대선, 장래를 가늠할 어느때 보다 치열한 선거전, 경제는 소극적 한해로 낙관,

  

2019년: 새 대통령 취임, 연금,노동,세무, 계혁정책 실행 여부에 따라 경제는 점차적 나아지는 한해,


2020년: 1차 사회간접제도(SOC) 정책 건설업의 실업 타개, 소비와 성장성 뒤딤돌의 한해,


2021년: 국내 산업 정비, 다국적  FTA 협정체결, 방향잡힌 한해로 경제 성장궤도 진입,    


2022년: 자국 원자재 가공 수출산업 다변화 활성에 따른 환율 안정과 경제성장, 

 


*이상과 같이 정치경제 / 포럼/ 콘그레스/ 스미트/ 세미나 등, 참석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 오늘도 '희망찬 매일 매일을 위하여 분투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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