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의 12년형 유죄 판결후, 달러 폭락, 주식은 기록을 세우다
-
lorenjo - 537
- 5
오늘 룰라의 재판에서 12년형 유죄 판결 후, 미불 달러는 급격히 하락하고
Ibovespa 는 3.72 %의 최고치 인 83,680 포인트로 기록을 쳤다.
수동적 부패와 돈 세탁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달러 comercial은 2.44 %
하락한 3,159 달러를 기록했다.
만 8개월 만에 Cambio paralelo 는 미불 달러가 R$ 3,100(c) ~ R$ 3,350(V)
으로 거래되는 이변을 기록했다.
 |
||
공유
댓글 5
어제의 Lula에 대한 판결은 앞으로 Pt (노동자당) 당이 다른 정당과
동맹하여 끝까지 정치적 저항을 할 계회이다.
또한 대통령 후보자 결정이 항소심 판결에 달려있는 사람이 여전히
선거운동을 계속 할수있을지 여부에 앞으로 커다란 논쟁이 제기될것이다.
공산이념은 포기를 안한다. 룰라만 보더라도 철면피에 거짓말에 못할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PT당은 정적 살인 제거등에도 능숙한 인간들이 모여있다
이미 브라질 정치인들의 거의 3분의 2는 뇌물에 맛들여져 썩었고
브라질 교육은 도덕성을 배제한 껍질만 있는 교육이다
지금 현재 진행중인 방향은 베네주엘라와 매우 흡사하다
베네주엘라는 북한과 비슷하게 되어 간다
덩치크고 지하자원 많은 브라질은 1000년후 지금의 중국처럼 될런지도 모르겠다
룰라가 바라는건 시진핑 황제처럼 되는것이겠고, PT당은 중국 공산당이 룰 모델이다 ㅎㅎㅎ
오늘 Folha de S. Paulo 신문에 의하면 룰라 전대통령이 선고된 형을
피하기 위해, 즉 체포구속을 받지 않기위해 인신 보호 영장,Habeas corpo 를
발급 받을 가능성은 고등법원에서 보다 STF (대법원)에서 더 높다고 고등법원 판사들이
시사하고있다.
고등법원,STJ의 Humberto Martins 대법관은
12년 2개월 선고를 받응가능성을 배제시키기 위한
예방책으로 Lula가 신청한 Habeas Corpo,"인신 보호영장"을 기각시켰다.
이로써 룰라의 운명은 체포되지 안으면 않될 운명에 놓여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오늘 미국 재무장관 Steven Munchin 의 의외적인 발언은 전세계적으로
미불달러의 약세는 오히려 미국의 경제를 돕고 있는 실정이라 언명 하였으며
단기적으로 미국의 무역 지수를 상승시킨다고 시사했다.
이는 계속 달러의 하락을 은연중 의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