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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브라질 가솔린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싸답니다.

브라질의 가솔린은 점차 오르더니 이젠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싸답니다!
Frentista.jpg


Gasolina do Brasil é a 2ª mais cara do mundo Gasolina do Brasil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쌉니다.


 2017 년 중반 부터 페트로브라스가 매번 가격을 조정하기 시작했고 정부가 세금 부담

증가 부과 시켰고 결국은  최종 우리가 쓰는 소비자의 휘발유 가격은 약 20 % 상승

된셈이다. 

결국 가솔린값의 점차적인 상승은  브라질이 전 세계 석유 생산국 중 가장 비싼 가솔린

중 하나의 위치에 도달해 아이러닉 하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생산하는 15개

국가중 두번째로 비싼나라가 되여 버렸다. 이는 말 할필요도 없이 브라질 위정자의

크나큰 과오이며 수치거리이다.


arte19bra-101-combu-a3.jpg
Reprodução: Valor 번식 :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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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망조낀 브라질 2018.02.20. 15:36

브라질 국회의원 뇌물통이고 엄청 빛많은 petrobras를 살리기 위해서 비싸게 받는거죠

그래서 브라질 정부가 달라 환율도 못올리는 겁니다  

달라 올라가면 빛많은 뻬뜨로브라스와 그외 브라질 공공기업들  우루루 망함 ㅋㅋㅋ

달라가 못 올라가니 브라질 국제 경쟁력 떨어져 수출실적 형편없어지고 경제는 그저그렇게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몇년씩 더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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