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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붕괴된 브라질 우편 CORREIOS 시스템 !!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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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IO 사례를 말씀 드리자면,


원래 우편도서 책은 무관세 택배 전달돼는 것이 교환 국가간 관래입니다, 

그러나 완전 붕괴된 브라질 우편 시스템은 언제 원상복기 조차 암담하군요! 


1월 8일, 일반 소포로 보낸것이, 2월 23일 2kg미만 국제관활 Curitiba 중앙우체국 입고,

3월 2일부터 토/ 일/ 휴일/ 제외 40일내 집배로 입력돼 있더군요, 


'브랜드 개념과 실체' 출판 저서를 보낸 사춘께서 1월말, 잘 받아 보셨습니까? 

아니요! 아마 카니발 이후 받아볼수있지 않을까 십네요? 


그래요! 더 나중에 보낸 NY도 도착했는데요? 

아이고~ 목 빠지고 속 터지시겠습니다!


그후 2월 지나 3월 9일, 3~4일 이면 도착 한다고 해서 오늘 EMS 로 또 보냈습니다!

번거롭게~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엔 Br에서 얼마나 걸릴지 두고 봅시다,


특급요금 이라 Kr에서 추심 체크 가능한바, 아마 빨리 배송될거라 믿습니다!

근데 다음주 3월13일 부터 Br 우체국 인금인상 스트리이크 들어 간다는군요,


이런 가운데, 브라질 투데이 '궁굼해요 256 나는 까밀라 EMS 배송 문의, 참고 되였고,   

Kr 발송자 추심: 3월10일 8:14 항공편 AA 280,13일12:36 교환국 Br도착, 통관검사 대기,


Br 수취자 추심: 3월23일 12:20 국제관활 SP 중앙우체국 SPM/GECAP 무관세 통관,

26일 SP중앙우체국 U L I에 15:48 입고, 여기까지 인정 합시다, 그런데! 문제는!!


27일 14:22 우체부 집배(수취인 부재 거짖 입력) 

28일 12:27 우체부 집배 (수취인 부재 거짖 입력)

29일 11:40 우체부 집배 (전달성사 거짖 입력)


# 4월5일 봉헤찌로 우체국 내부자 사용 컴프터 조회, 이상과 같이 입력된것 발견, 

내부자 왈: Correio는 Polici Federal과 직결된바, 수취인 RG 번호 및 서명 사진 Open 가능,


그러기 보다 역추심: 우편창고 책임자 및 전화번호, 지역주소 직행한 결과, 

책임자 왈: 부피상 포장된 상자는 집배원 보다 차량으로 채워서 집배,(또한 차량 부족) 

또한 집배시일 미정, (일단 집배이행 입력해 놓으면) 


아쉬운 수취인 찾아나서 EMS 29일만에 접수, 따라서 굼뱅이 창의력이 발달한 브라질, 

일반소포 5개월내 받으면 다행, 그래도 국가적 잠재성이 대단한 브라질 이라는 군요?


어째든 '룰루 랄라'가 Curitiba 구치소에 갇쳤다니 국가혁신 개혁 스타트라 생각하고, 

물론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2분도 구치소에 계시지만~ 광복절 꼭 출옥 하시길 바라면서, 


김씨 왕조 여정이와 정은이가 남한에 다녀가는 만큼, 남북이 왕래할 정치적 구실이 주어진 

것은 전쟁과 평화 기로에서 정치적 결단, 


한반도는 세계경제 성장의 촉진, 제3의 도약 큰 그림 발판위에 MERCOSUL과 브라질을 

토대로 잠재성과 굼뱅이 창의력을 역활용, Br 4명 생산성 대비 Kr 1명 이라는데,


따라서 교민사회 남름대로 'CADA MACACO NO SEU GALHO' 허나 황열병 예방을 

상기하고 이만 줄임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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