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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소매상 경기, 회복이 느리고 실망스러울 정도

브라질 소매 판매는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실망 스럽고

경기회복이 지나치게 느려 실망스러울 정도이며 대중은 상가에서

쇼윈도만 처다볼 뿐 한산하기 짝이없다.


소비자가 Bras (SP)의 상점 창구를 본다. 소비자가 Bras 에서 상점 쇼윈도만 처다보고있다. - Rubens Chaves - / Folhapress

이 불경기가 지나가는 구름 일 수도 있으며, 또한 지난 경기 침체의 후유증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지난 3년 동안을 돌이켜 볼때 올 2월의 상가 소매실적은 최하위 였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경제가 여전히 회복되고 있기는 하지만 2017 년 말 이후 더 천천히

그리고 더 느리게 경제회복이 되고있다는 것이 크나큰 우려 입니다. 브라질 경제의 중점인

인플레의 급격한 감소 , FGTS 인출 , 거대한 농업 작물 등 회복의 가장 큰 자극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이렇한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가의 판매량은 계속 퇴보했으며 여전히 2012 년 수준입니다 . 하다못해 슈퍼마켓과 같이

필수 소비조차 판매량이 줄어든 현실입니다.


2017 년 4/4 분기의 GDP 실적은 그리 고무적이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의 "가계 소비는 2017

년 4 분기에 거의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으로 실격을당한 사람들과 수시로 감옥에 수감되는 사람들이 지배하든 이나라가

모두들 정치적 혼란에 처한 국가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돈이 있는사람도 지갑을 열지 

않고있는 실정입니다.

 

적어도 앞으로 5월 까지는 모든것이 투기 적이며,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정치 경제상황입니다. 적어도 5월말 이면 정치적 판도의 윤곽이 나타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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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좋아질 겁니다 2018.04.13. 13:03

봉헤치로만 보면 그런것 같은데 브라스와 25쪽은 더 진전이 있는것도 같습니다만 ?

정치도 정치지만 치안의 부제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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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18.04.13. 13:50
좋아질 겁니다
브라스쪽은 새벽시장, Shopping Popular, Shopping Vautier, New mall,

Total Bras, Shopping Porto Bras 등으로 구매자에 대한 여건과 매력이

크고 이젠 매스컴 신문지상 에서도 봉헤치로 보다는 Bras 기사를 훨씬 많이

볼수있습니다.

  

봉헤치로에도 무슨 봉헤치로서의 "브라스"와 다른 매력의 끌림과 매스컴

선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옛날에 비하여 신문지상 매스컴상으로 볼때 옛날에는 주로 "봉헤치로" 기사

였는데 요즘은 우후죽순 쇼핑이 생긴후부터 "브라스"가 훨씬 많이 뜨고있습

니다. 유대인도 자신의 오랜 근거지 봉헤치로에서 서서히 손을 놓고 "브라스"

쪽에 대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브라질의 상경기는 정치판국이 어떻게 변화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식한 빈민층은 아직도 룰라가 자기들를 먹여살릴 유일한 지도자

라 집착함이 크나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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