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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세계에서 효력좋고 부작용없는 코로나 백신은 단 두가지뿐...

지금 현재 전 세계 신종 코비디-19  백신 쟁탈전이 효력과 부작용 유무문제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결국 결승전에 오른 백신은 단두 종류의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뿐이다.

세계 최초로 접종을 시작한 뒤 약 100여개국으로 유통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에 이어,

'1회 접종백신'으로 빠른 집단 면역 달성 '기대주'로 꼽혀온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

백신마저 혈전 발생 논란에 빠저 버리게 되였다.

영·미권 백신 외에 각광받는 러시아 스푸트니크V 역시 AZ·얀센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이다. 이에 항원을 직접 주입하지 않고 면역력을 형성하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에 각국의 눈이 쏠리고 있다.

이상황에 유럽연합국은 얀센 백신 5500만 회분을 들여올 계획었지만, 혈전 발생 우려로

비상이 걸렸다.

벌써부터 프랑스는 계속 접종 방침을 세운 반면, 벨기에는 보류, 스페인은 접종 대기 등

각국이 제각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덴마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 유사한 백신도

접종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얀센 백신 사용도 불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EU는 당초부터 협상을 진행해온 화이자 백신 공급을 앞당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인 모두가 맞을 수 있는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화이자·모더나 6억 회분이 있다"면서 얀센 백신 사용 중단으로 인한 접종 차질 우려를

일축했다.


이런상황에 브라질은 그리도 말성많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이후 언론상에

부작용 환자는 한번도 언급된적이 없고 오히려 공급 수량부족으로 없어서 접종못하는

아이러니칼한 현상이 일어나고있다.  결국 걸식자가 없어 못먹는격이 되여버렸다.

알다기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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