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4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25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도대체 미불달러는 어디까지 갈셈인가?...


오늘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왔다.이러다 달러가 R$ 6,0 선을 넘는것은 아닌가?
 
한국으로 역이민하고자하는 교민은 한푼이라도 달라로 교환하려들고 남아있을 교포는 브라질
화폐 가치평가절하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그러지 않아도 외부경제영향으로 불안
한시기에 룰라의 무죄판결 불똥이 금융시장에 떨어저 Fachin 의 발표가 떨어지자 달러는
R$ 5,797 까지 치솟았고 그다음날 수요일은 R$ 5,653 으로 하락하였다.


사실상 미불달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창궐이후 작년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
작년 2020년에 거의 30% 올해 2021년에 9%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었다.


현브라질의 난장판의 정경상태에 미불달러는 R$ 6,0 선을 분명히 넘을것이라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있으나 넘는다해도 잠정적일뿐 오래 6,0선에 머물지 않으리라 분석 예측들하고있다.
또한 달러 R$5,8선도 현브라질 경제상태로 보아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줄수있는 상태이다.

 

문제는 앞으로의 보우소나로의 위급재난 보조금 문제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주사 백신공급을
얼마나 신속히 처리하느냐에 전염병확산을 멈출수있다.


 
또한 Selic, 기본이자가 지나치게 낮아 외국투자자들이 빠저나가는것을 어떻게 막느냐에
달려있다.앞으로의 모든문제중 다음달 4월달에 많은숫자의 백신공급이 신속히 원활히 되여
전염병확산을 맊을수있으며 보우소나로 정권이 얼마나 정신차려 앞으로 국가의 긴축재정과
브라질 중앙은행의 기술적인 국가보유 달라풀어놓기 및 Selic, 금리인상만이 달러의 끊임
없는 강세 인상을 붙잡아 조율할수있는 최선의 수단이다.


어쨋든 누구도 예측못한 전대통령 룰라의 출현은 어쩌면 브라질국민에 뜻하지 않은 보약이
될수도있다. 우선 보우소나로가 겸손에 정신을 차릴기회를 준것은 틀립없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21.03.11. 14:56

오늘 11일 달러는 국제 금융시장의 낙관적인 반응과 브라질 의회

에서 "Pec Emergencial"의 통과로 무려 1,92%나 하락 오후2시반

에 R$5,544로 하락하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lorenjo 작성자 2021.03.12. 21:24

오늘 금요일,근간 3주만에 최저치로 달러는 R$ 5,560 에 거래되였다.

우선 외부적요인으로으로는 전세계 금융시장이 모든시선을 미국경제회복

에 집중하고있으며 내부요인으로는 대법관 화킨, Fachin 의 일거일동에

신경이 몰려있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lorenjo 작성자 2021.03.15. 18:38

오늘 15일 월요일,그간 안정세를 타든 미불달러가 이번주 첫쨋날 보건부장관

Pazuello 의 퇴거로 정계가 어수선함에 미국 중앙은행의 결정을 기다리는 초조함

과 긴장속에서 주식은 0,6% 오르며 달러는 1,44%나 뛰여 R$ 5,639 에 거래되였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