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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버스와 지하철 60세에서 65세는 무임승차제가 없어집니다.

2013년부터 시행해오든 버스와 지하철의 노인 무임승차

제도에서 상빠울로 주정부와 시의 합의하에 내년 2021년

부터 60세에서 65세 까지는 무임승차제를 정지하기로

합의, 65세 이상만 무임승차가 가능하게 됩니다.

Doria e Covas suspendem gratuidade de transporte público para idosos de

60 a 65 anos de idade em SP.


  


O governador de São Paulo, João Doria (PSDB), discursa no diretório do partido nos Jardins ao lado de Bruno Covas, prefeito da capital — Foto: Fábio Tito/G1 1 de 1 O governador de São Paulo, João Doria (PSDB), discursa no diretório do partido nos Jardins ao lado de Bruno Covas, prefeito da capital — Foto: Fábio Tito/G1

현제 세계적 추세로 한국에서도 노인은 65세부터 지하철에 한해서만 무임승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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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나이는 숫자일뿐 2020.12.23. 21:00

65세면 아직 젊은이 인데

노인소리 듣기엔 억울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65세 분들 많은데 오히려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골프도 저보다 잘 치시고

전혀 노인이란 생각이 안들던데요

댓글
2등 각자 다 다른듯 2020.12.24. 11:06

80세에도 건강 하신분들이 계시고

50세에도 안좋으신분들도 많으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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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20.12.24. 18:52

어느연령에 더 건강하고 더늙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각국가의 정경대택에 따라 표준을 나이에 두고 몇세부터 노인복지

일환으로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연령별로 분리 무료혜택을 제공하는것

일뿐입니다.


60세부터 노인의 가이드라인이 백세시대에 흐름에 맟추어 전세계적 추세가

65세가이드라인이 바뀌고있는 실정으로 한국도 현재 65세이상의 노인에

법 제26조(경로우대) 제1항에 의거하여 노인복지법 시행령으로 대중 운송

시설 및 고궁·능원·박물관·공원 등의 입장요금을 할인 또는 무료혜택을 주게

되여있습니다.


80 산수에도 정정한 사람이 있고 5,60세에 이미 병세 시달리는분이 있는것은

논할바가아닙니다. 인생사 그야말로 복불복일뿐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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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1.01.01. 10:45

신년초에 들어 65세까지의 무료승차중단이 일단 연장 해제되였습니다.

일단 계속 무료승차하실수 있게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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