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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 달러 상상외의 폭등...

오늘 5월 7일, 연속되는 신기록의 코로나비루스 사망자와

계속 연이은 대통령 탄핵 신청(36건의 탄핵신청)에 전염병 불안과, 위태로운 정계, 과도한 경제불안이 달러의 폭발적

인 폭등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고있다.

브라질 중앙 은행 은 수요일 기본 금리 (Selic)를 연평균 3 %로 낮췄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오늘 7일 12시 달러 Comercial 은 R$ 5,872 로 2,95% 나

오른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만약 이상태로 계속 되면

R$ 6,0 을 넘고도 남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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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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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작성자 2020.05.07. 12:06

오즉하면 오늘 아르헨치나 대통령이 조롱섞인 말투로 옆 이웃칠레와 우루과이

대통령에 브라질이 오즉이나 관리를 잘못해 이지경에, 것잡을수 없이 전염병만연

으로 자기네 나라까지 악 영향을 및치겠으니 주의하자고...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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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위기=기회? 2020.05.07. 17:32

covid19 방역실패에 이어 이자까지 내리니 외국인 자본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경재가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몇년? 이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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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5.07. 18:06
위기=기회?

그러기 말입니다. 지금 대대적인 전염병 감염 확산과 엄청난 숫자의 국민이 죽어

나가는데 오늘 볼소나로 대통령은 건축업계와 제조업계 공장의 가동을 명령했습니다.

볼소나로 왈 첫째 경재를 살려야 한다. 사람이 죽고 경제가 살으면 무었합니까...

사람이 살고 난다음에 경제인데 이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브라질이 지금

"만신창이"가 되버렸습니다.

댓글
guia_bo 2020.05.08. 08:24
lorenjo

죽을사람은 죽고 살아 남은사람은 좋아지겠죠....

전쟁 났을때도 총알 받이처럼 앞에 총알받이다 죽고나면 적군도 실탄이 모자라 후방에 전투부대가 이길수도있으니까요...


총알받이 격으로 하자는 심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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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5.08. 15:22
guia_bo

"죽을사람은 죽고 살아 남은사람은 좋아지겠죠...." 

글세요...듣기싫으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인 대화라 오싹 합니다.

곁에 있던 누군가가 죽어가도 살아남은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

신도 인간을 저버리고 인간도 서로가 냉혹해지는 이세상, 앞으로의 세상이 그리

기대되지 않는 어두운 감상, 서글픈 Feeling에 갑자기 Nihilism 에 늪속에 빠저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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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20.05.08. 13:22

오늘 8일,금요일 미불 달러는 중국과 미국의 기장감이 고개를

숙이자 주식은 2% 상승하고 달러 Comercial 은 R$ 5,770 으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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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0.05.11. 11:54

브라질 중앙 은행 은 수요일 기본 금리 (Selic)를 연평균 3 %로 낮췄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내용이 참 ....
그동안은  그나마 해외 대비  고금리 정책 덕분에 해외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건데 금리까지 내리니 정말로 외국인투자자들이 브라질에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더더욱 사라진 상황입니다.
저금리정책이  무슨 외환위기를 방어하는 비책처럼 거꾸로 비춰져서 지나가다가 한마디. 내용좀 신중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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