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은 너무나 위험하다.
- 죄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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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사람이 만들었다.
한국의 법은 한국군 장군들이 군인만 총을 가질수 있게 법을 만들었다.
한국의 총기법은 두번의 불법 쿠테타 폭동으로 대통령이 된 박정희와 전두환이 만들었다.
한국은 31년간 쿠테타 폭동을 일으킨 장군들이 대통령을 하며 학살. 살인. 납치. 고문. 암살을 한 전범국가다.
한국이 31년간 군사독재가 가능하게 했던것은 군인만 총을 가지게 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국군에서 군복무할때 한국군 장교들은 이런 대화를 했다.
"전쟁이 나야, 다 쓸어 버릴텐데..."
"그래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자나.."
나는 한국군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해외 이민을 결심했다.
우리부대 사단장 소장 모씨는 도둑질까지 시켰다.
한국군에서 별달고 50억 이상 날려먹지 못하면 병신 소리 듣는게 이 바닥이다.
서울에 빌딩가지고 있는 한국군 장군들이 수두룩하다.
한국 국민들은 다시 쿠테타가 나면 다시 학살될 상황에 처해있다...
한국의 치안은 너무나 위험하다.
한국은 죄가 많은 죄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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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죄한민국"님의 글은 심심하면 가끔 ID 를 바꿔서 내조국을 씹고 물고늘어진다.
뭐 그리도 조국에 버림을 받았다고... 나는 내 아버님이 살인자로도 기꺼히 매년
한번쯤은 기일에 추념하고 싶다.
아마도 고국의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를 얼마나 읽으셨는지 가끔이면 물어
뜯고 싶을 정도로 한국이 싫어서를 줄줄히 낭독하신다. 그소설을 읽다보면
"내가 태어난 나라라도 싫어할 수는 있는 거잖아" 하는 구절도 나오곤한다.
허나 오죽 못났으면 지가 태여난 나라에서 제나라말하며 글자일고 쓰며 친지가
수두룩한 나라에서 왜 뛰면서 항상 남보다 처지기만 하다 왔을가....왜 그리 당하
다만 왔을가..
물론 가끔 사회에서 죽으라고 노력해도 운이 않닿는 친구도 있는것은 사실이다.
어디에살건 누구나 행복을 다 취득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남녀간의 애정사도
죽으라고 사랑해도 되지않는 여인을 흔쾌히 보내주는 쿨한 남자도 있지만 평생을
두고두고 저주하는 3류급 걸작남자도 수드룩하다. 한평생 길다면 길지만 살다보면
그지없이 짧은 인생이다.
나를 버리고 떠난 그녀의 행복을 빌어줄수있는 멋진남자처럼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지못한 내조국일 지라도 원망과 저주를 퍼붓는것은 너무도 비열
하지 않을가...
갓난 아기를 품에 안고 이역만리 이나라에 떨어져 거의 60여년을 이곳에 살아
이나라에 묻힐 노인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 조국은 엄마의 젖줄과도 같다.
윗글을 쓴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니고 중공 공작원 일 겁니다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국민들은 반목하게 하며
한국기업의 기술을 훔치고 하여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중공 입니다
하여 쉬지않고 한국을 깍아내리는 작업을 하는거죠 한국인의 긍지를 없애버리고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공정을 하고 나중엔 중국으로 합병하는게 중공의 계략입니다
지금 김정은이가 사망하면 북한은 중공땅이 되기 쉽상이고
차후로 남한도 삼키려고 한국국민을 분열하는 공작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도 정치인들 엄청 매수당해 있는 상태 입니다
미국민주당 거의 다 중공편 입니다
트럼프가 좀 거칠고 세련되지 못했어도 최소한 중공놈들에게 매수되지는 않은 대통령이죠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여..
태어난것만해도 감사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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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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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국 치안이 최고로 나쁨니다
군인들만 탱크를 갖고 있어서 천안문때 처럼 시위좀 하려고 해도
탱크로 그냥 밀어 버리더이다
그담이 북한이죠
말안들으면 그냥 대포로 사형시키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