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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치는 개독교인들...

하느님이 지켜준다” ‘1000여명 운집일요예배 강행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님의글 입니다. 
2020.03.22. 18:08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로 이어지는 한 골목에 예배 참석을 위해 교회로 향하는 신도들과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나선 취재진으로 북적대고 있다. 그들 머리 위로 ‘집회 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배우한 기자

© 제공: 한국일보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로 이어지는 한 골목에 예배 참석을 위해 교회로 향하는 신도들과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나선 취재진으로 북적대고 있다. 그들 머리 위로 집회 금지현수막이 걸려 있다

 

경찰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준다. 종교탄압 하지 말고 썩 나가라.

22일 오전 10,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 경찰이 교회 입구에 신도와 행인의 통로를 구분하기 위해 놓은 바리케이드를 일부 교인들이 발로 차며 극렬하게 저항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3개 기동대가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취재진을 향해서도 거친 소리들이 튀어 나왔다. 어디라고 오느냐, XX.교회 내부 진입은 등록 신자 외에는 허용되지 않았다. 예배는 1,000여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결국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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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guia_bo 2020.03.22. 12:16

제 2의 신천지 만들려나 보죠... 전부 바이러스 19에 걸려 돌아가시면 축복이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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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3.22. 12:19
guia_bo

한국인은 극과극입니다. 똑똑한자가 있냐하면 바보 멍청이들이 나라까지 망치니 ㅊㅊㅊ

댓글
2등 doqueby 2020.03.22. 13:19

미친놈들, 여기도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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