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11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7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집에 가자" 님께 올립니다.

"집에가자"님께, 올립니다.

이제야 선생님의 말씀이 적중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이 브라질의 공휴일인데도 비정상적으로 달러가 0,41% 상승되여

오늘 comercial 시세가 R$ 3,779로 약간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그간 미국의 Ações de tecnologia 가 6일간 주 내내 저조한 상태에서

연속적인 손실만을 보아오다 기술주가가 회복이되여 이제야 Wall Street

의 투자자들이 살길이 열렸다고 즐거운 비명 이랍니다.


그러나 오늘 트럼프가 중국에 먼저 만나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아직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정을 맺기 전까지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이른시기입니다.

지금 가장 큰 "기술면의 주가"는 얘플과 마이크로 소프트로 3,0%의 상승과

Visa 와 Mastercard가 5.0% 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Indice norte-americano de referência S&P 500 지수가 기술주 상승으로

미국 금융시장의 마지막 금요일에 손실을 맊고 회복세를 보이자 브라질에서

달러가 0,41% 뛰였습니다.


주사위에 놓여있는 현 브라질의 대선에서 만에 하나 "Jair Bolsonaro" 후보가

2차경선에서 당선되는 경우 제 관측으로는 외부환경과 관계 없이 분명코 환율

R$ 3,60 선은 충분히 훨가분히 떨어지리라 추산합니다. 그래도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펀데멘털"이 주위 이웃 나라보다는 견고한 셈이라 무책임 하고 무식

사람의 말이나마 한번 뱉어봅니다. 편한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유리 할아버지 배상>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4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18.10.13. 19:48
뉴욕증시는 폭락장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미·중 무역전쟁의 완화 조짐이
반등을 이끌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주요 20개국(G20) 정상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과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하고들 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lorenjo 작성자 2018.10.14. 11:23

트럼프 대통령은 국채금리 급등세로 인해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자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연준이 미쳤다"고 말하며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를 해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사진)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lorenjo 작성자 2018.10.15. 13:49

미불 달러는 오늘(15일), 월요일에 들어 아침부터 계속하락

R$3,742 에거래되고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대통령선거의 지지도

통계결과에 의한 결과입니다.

O mercado continua sendo afetado pelos desdobramentos da

campanha eleitoral para a Presidência da República. Resultados

de pesquisas, notícias sobre candidatos e boatos deixam o mercado

financeiro agitado, favorecendo a especulação.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