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03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7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 기적을 낳은 한국의 축구팀, 누가 그들을 욕되게 했는가 ?!

세계 축구 챔피원, 최고의 강팀 독일 축구팀을 세계축구역사상 영원히

남을 상상도 못했든 열악한 한국 선발팀이 최강을 자랑하는 독일팀을

후반점에 두꼴로 물리첬으나  스웨덴이 멕시코를 3-0으로 잡아내면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엇그제 하나로 자유게시판에 한국

에서 우리축구팀을 처참하게 비난하든 족속들에게 소생도 너무나 어이

없어, 그들의 옹졸하고 과격한 비판에 참을수 없어 비판한바 있다.


오늘의 우리 한국팀은  완전히 다른 의지력과 투지로 우월하다는 독일팀

을 동등한 위치에서 위축되기는 커녕 우월한 기술로 2골로 역사에 남길

우승을 하였다.  마지막 무려 6분이나 주어졌던 추가시간은 결국 한국에

신의 축복이었다. 무려 6분이나 주어졌던 추가시간은 독일에는 ‘악몽’이

됐고, 한국에는 ‘축복’이 됐다. 비록 한국의 2대0 승리와 별개로 두 팀 모두

16강 탈락의 아픔을 맛봤지만 한국은 축제 분위기였고,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은 초상집 분위기로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독일팀은 1938년이후 예선

에서 떨어저나간 예는 역사상 이번이 처음으로 그들의 패배는 눈물의 바다

이다.  모두가 예상하기가 쉽다고 한 경기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선수들 한국으로 돌아오지도 말라고 악을쓰며 저주하든 무리들

입이 있으면 말씀좀 하셨으면 좋겠다.


장하다 우리선수들 !!! ... 떳떳히 고개처들고 귀국하기 바란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18.06.27. 17:32

안정환(41) MBC 해설위원이 ‘세계 최강’ 독일과 맞대결을 앞둔 후배

들에게 건넨 당부다.

 

안 위원은 마지막으로 “누구나 독일을 상대로 쉽지 않다는걸 잘 안다.

우린 밑져야 본전이다.

죽어라 해보고, 물어 뜯기나 해보자란 각오가 중요하다. 똑같이

11명이 하는 축구인데 넘어뜨려는 봐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lorenjo 작성자 2018.06.27. 19:47

골키퍼 조현우는 인터뷰에서 "준비한대로 경기를 했다.

이겨서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으며 그는 "사실 경기 끝나고

우리가 16강 올라간 줄 알았는데, 떨어져 너무 아쉽다. 마지막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lorenjo 작성자 2018.06.27. 20:27

아시아 꼴찌' 최악 위기에서 반전 기적을 이룬 신태용호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을

앞둔 한국 선발팀은 매우 비관적이고 희망이 없는 마지막

경기이였다.

   

축구순위 세계랭킹 57위의 한국팀이 난공불락의 "독일전차부대"를

격파 하여 그들을 멈춰버렸다.

     

우리팀이 16강은 못 갔지만…   유종의미를 거둔 훌륭한 경기였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