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사랑님의 일급 발암물질 에 대한 댓글 (필독-브라질도 마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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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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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맨 바깥쪽 안쪽 면에 코팅했다. 음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선진국 대한민국에서는 뻔히 알면서 눈감고 아옹하는식이다.
일급 발암물질로 만든 제품중에 음이온효과가 좋다하여 특히 라돈이 나오는 돌
이나 흙으로 만든 의약기계들이 수두룩 천지이다.
브라질에서도 가장많이 쓰이든 주로 단독주택의 지붕들,Telhado de Amianto
가 흔해 터지게도 많다. 더 더구나 옛 단독 주택이나 옛 아파트 지붕위의 물탱크
가 전부 Amianto 로 만든 라돈 발암물질로 생산된것이다.
옛날 한국에서는 스레이트 지붕이라하고 브라질에서는 Telhado de Amianto 라
한다. 건축재료에 발암물질 석면도 수없이 사용해왔다. 모든 건축물의 물텡크도
현재는 아미안토 씨멘트 대신 거대한 프라스틱통이나 스테인레스 스틸 물저장고
를 사용하기로 법적으로 명시되여 있으나 싼것으로는 프라스틱을 고급건축에는
역시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고있다.
무지한 주민들은 옛주택이나 옛 아파트에 사는주민은 결국 라돈의 식수를 먹고
황천길을 가는 셈이다.
항시 브라질서 매일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나 또 알면서
도 경제적 형편으로 바꾸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솔직한 실정이다.
몇년전 부터 브라질 언론기관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 대니 차일 피일 미루든
것이 결국 2017년 11월 27일 연방법으로 엄격히 생산판매가 금지되여있다.
따지고 보면 브라질에도 옛 건축물에 라돈이 들어간 건축재료로 만들어진 집이
아마도 천문학적 숫자일것이다. 한국이나 브라질이나 옛 건축물 경제적 문제로
부술수도 없고 방치상태에서 우리는 라돈속에 살며 암에걸려도 왜 걸렸는지도
모르는것은 내조국 선진국 한국이나 이곳 브라질 매 한배에 탄 똑같은 운명이다.
우선 이곳 에서는 최소한 침대에 한국처럼 토르마늄 가루나 흙,돌침대등를 사용치
않아 우선 잠자는것만은 충분히 안심해도 좋을듯하다. 한국에서는 이런침대는 워낙
고가임으로 돈많은 부자들만 주로구입해서 많은 부자들이 이암이 왜 생겼는지도
모르고 병마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지고있다.
지구촌에 사는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노은 자멸의 공해속에서 죽어가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야구사랑" 님께서 댓글을 허용치 않아 별도로 두서없는 글을 즉흥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였으면 합니다. -(유리 할아버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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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 시점에서 누구나 궁금한 암유발 독성물질 "라돈"을 예방하거나
피할 방법은 없을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나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브라질에서는 각가정 라돈 측정이 불가능함으로 최상의 방법은 하루
서너번 실내를주기적으로 환기 시켜줌이 급선무이며 특히 단독
주택의 경우 지붕이 가장 위험한 옛 스레이트 Amianto 인가 혹 건축
재료로 석면을 쓰지 않았나 살펴보고,측정이 불가능한 이시점에서
흙침대나 돌침대,황토침대 쓰시는 분은 다시한번 더 살펴 사용함이
옳으리라 생각되며 집안의 지하수나 우물물 사용도 아무리 정수기를
쓴다해도 해독은 무용지 물이니 재삼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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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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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그리도 많든 야광시계가 사라진 이유
라듐의 위험성을 일깨운 이들은 ‘라듐소녀들’이었다. 야광 시계바늘을 만들기 위해 붓에 라듐을 묻혀 칠하는 일을 했다. 이때 붓 끝이 잘 갈라져 침으로 붓털을 핥는 ‘립포인팅’을 자주 해야 했다고 한다. 이들은 하루에 약 200개의 시계에 라듐을 칠했다.
시간이 흐른 뒤 소녀들의 이가 빠지고 잇몸이 병들어갔다. 턱뼈가 부서지거나 피부가 찢어지기도 했다. 라듐소녀들은 퀴리부인을 찾아갔다가 자신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사실을 알고 사측을 고소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사람들이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이다.
나중에 라듐 페인트를 발명한 사람이 라듐소녀들을 돕기로 하면서 라듐의 독성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이 사업가는 라듐 페인트가 안전하다고 주장했지만 자신도 라듐중독으로 죽을 처지에 놓이자 잘못을 조금이라도 바로잡기로 한 것이다. 라듐소녀들은 소송에서 이겼지만 방사능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