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의 천국,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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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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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왕따는 일제의 잔재입니다.이지매라고 하지요
못된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한국문화 곳곳에 숨어있읍니다.
다만 역사적인 고증들을 살펴볼때 예전부터 멍석말이라고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마을의 못된인간이라든가 불효막심한인간을 마을에서 공동으로 응징하는
방법이었느데 간혹 힘이없는 민초들이 권력자의 화풀이 대상으로 멍석말이를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나옵니다.
이런 풍습들이 일제를 거치면서 이지매 왕따로 전해오지 않았을까요
일본에서도 직장에서 이지매가 사회문제가 되고있답니다
청산되어야할 못된 풍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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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괴롭히는 직장, 죽어가는 직장인"
편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