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에서 이낙현 총리와 미셀 테메르 대통령 회담을 갖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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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한국은 미국 철강수입 목록에 함께 맞서 힘을 합칠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떼메르 대통령은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에 맞서 함께 탈출구를 찾기위해 대한민국 총리와 회동이 브라질리아 에서 있엇다.
미셸 테메르 (Michel Temer)대통령과 한국의 이낙용 (Nak-Yon Lee) 총리와의 회담에서 월요일 25 %의 철강 수입과 10 %의 알루미늄 수입을 부과하는 미국의 결정 이 신중히 논의되었다. 포럼에 참가하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중에서 이문제 때문에
피해를 입은 국가 중 하나로 브라질리아 연방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미 일부 공동 행동을 찾고 있었고 Temer와 Lee 총리는 미국에 맞서기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Brasil e Coreia do Sul podem se juntar contra lista do
aço dos EUA.
O presidente Michel Temer conversou com o primeiro-ministro da Coreia do Sul, Nak-Yon Lee, que veio ao País para participar do 8.º Fórum Mundial da Água. Foto: FÁTIMA MEIRA/FUTURA PRESS
heyoungkoo님 포함 1명이 추천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제제를 가하는건 한국이 중국 철제품을 사다가 가공해 미국에 수출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중국철강을 수입금지하고 브라질 철강제품을 사 가공해 미국에 판다면 면세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하면 운송비가 늘어나고 중국이 압력을 가할테니 한국은 그렇게 못한다
곰돌이 푸황제의 명을 어기면 중국동부 원자력 발전소에 일부러 사고만 내도
한국땅 전체가 미세먼지루트를 타고오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한국은 자동제거? 될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