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고추장이 들어간 "브라질 햄벅" 인기 - Mercado M. de Pinhe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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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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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nha por Fábio Galib
São Paulo, SP 07/02/2018 – COMIDINHAS – C6 – Foto: Leo Martins (Leo Martins/Veja SP)
A parceria que começou em pizza ganhou mais um capítulo. Quase dois anos depois de inaugurarem a Napoli Centrale, Marcos Livi e Gil Guimarães uniram-se novamente para abrir, no mesmo Mercado de Pinheiros, a hamburgueria C6. Dentro do sistema informal, cabe ao cliente fazer os pedidos no caixa e servir-se das bebidas — quem opta por chope carrega um cartão de consumo com o valor que desejar e enche a caneca em uma das oito torneiras. Algumas versões de hambúrguer, com 100 gramas de carne de gado hereford, são feitas na chapa, caso do trivial cheeseburger (R$ 16,00); outras, com 170 gramas, saem da parrilla e entram em receitas mais elaboradas.
O korea (R$ 28,00) leva kimchi, molho de pimenta gotchujang, pancetta e maionese, e o P.O.C. (R$ 28,00), ainda mais atrativo, traz sobre o bifão ovo poché, bacon, molho hollandaise e maio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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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공명님 이선배가 보고있고 마침 식당을 한다나 이선배가 2시간이면 누군지 찿을수 있어요
언행 하나하나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자하니 유리할아버님은 80이 훨씬 넘으신 분인데
나도 그렇지만 공명님은 손녀도 제일 끝에 손녀도 못될탠데 당돌하게 버릇없다 생각이 안드세요
여기 돌아가는 이야기며 모든것이 공명이나 내가 낄자리가 아닙니다
이분들은 진지하게 좋은소식도 전해주시고 세상돌아가는 것도 이야기 하시는데 24살먹고
곧 군대를 가볼까하는 저나 공명은 지극히 조심해야할 자리입니다
공명님! 나는 내 스스로 본대로 겪어본대로 기록 하는것입니다.
내가 교포 한인식당 여러곳에 다니며보아도 주인이 불편해 하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좀 주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전 교포식당 주인을 도매금으로 넘기듯 말하는것은 모든 교민 식당주에
모독을 하는것과 똑 같습니다. 일부 공명님의 말씀대로 몇집이 그럴수
있다해도 전체적으로 전부는 아닐수 있으니 글 표현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귀댁의 이야기라면 고칠생각을 해야지 그걸 자랑하듯...
나이 어린사람이 이 게시판에 올라온지 얼마 않되여 그리 매번 공격적이니
글 하나 하나 헤아려 조심하십시요. 유리 할아버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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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 교포가 창안 햇어야할 김치와 고추장을 섞은 브라질 요리사의
기막힌 아이디어 "Korea 햄벅" 이 삐네이로스 Mercado Municipal 에서 인기
를 끌고 있다고 지난주 Veja 잡지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요즘 일본 식당에 가면 김치와 불고기를 이용한 일본음식의 Menu 에 줄줄이
깔려 있습니다. (왜 우리의 음식문화를 남이하면 되고 내가 하면 않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