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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테나뉴스에 나오군요. 강도에게 ....아주머니는 병원에 현제 입원중이고요. 고인의명복을빌고 아주머니의 쾌차를 빕니다. 년말 모든교포분들 조심하시여 이불경기에 더더욱 나쁜일없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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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스댕 2017.12.05. 2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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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orenjo 2017.12.06. 18:13

인간이 살아 늙어서 자기명에 죽는것은 인생지사나, 이국에서 비명횡사 함은

같은 피를나눈 한인동포로 슬프고 애처러운 일입니다. 고인 저 세상에서나 편히

쉬시길 삼가 두손뫃아 고인의 명목을 비옵니다.

조금 벌어도, 부듸 모든 교민들에 평화와 안위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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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2017.12.06. 18:29

(속보) 방금 들어온 경찰 소식(Brasil Urgente)에 의하면 Rio Pequeno(부딴땅),에 거주

하시는 한인교포의 개인주택에 지난 4일 새벽 4명의 괴한이 침입, 주인 71세 김모씨교포

를 살인하고 부인 강 모씨에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범인을 남겨진 범인의 지문추적으로 48시간

이내에 경찰에 검거 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인 되시는분 속히

쾌차 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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