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09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7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13일의 금요일에.... 샹송 한 곡으로...

.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

Doris Day - Autumn Leaves - 1956

Edith Piaf - Les feuilles Mortes

Frank Sinatra - Autumn Leaves

 

Autumn Leaves - Diana Krall

Eric Clapton - Autumn Leaves

Laura Fygi - Autumn Leaves

Andrea Bocelli - Les Feuilles Mortes


Patricia Kaas - Autumn Leaves

Danielle Licari - Les Feuilles Mortes

Nat King Cole - Autumn Leaves

Autumn Leaves - Natalie Cole

Autumn Leaves - Andre Rieu

 

9959053359DD450E0C6A0D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heureux jours ou nous etions amis

.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 그시절 인생은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

망각의 싸늘한 밤에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잊지 못하고 있어요

.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Tu e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999FD93359DD456A0929FA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profile image
1등 야구사랑 2017.10.13. 18:27

매주 감사합니다.이렇게 장르를 바꾸어서 올려주시니....

주말엔 이 음악과 함께하면 되겠읍니다.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 돌아와서 들어야 겠군요.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lorenjo 2017.10.13. 19:20

아! 고엽하면 이브 몽땅의 우수에 젖어있는 모습이 스크린처럼 내 눈 앞에 닦아옵니다.

지금쯤, 내고향 한반도에는 초가을, 고독을 삼키며 그리운 옛 고궁의 담장길을 지금의

내아내와 한없이 걷든 그시절이 너무도 절실히 그립습니다.


지금의 팔순이 다된 내처지에 오늘도 아내의 병진단의 양성종양의 기쁜소식에 어린아이

처럼 소리소리 지르며 기쁨의 거리를 뛰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쩌면 내 지금의 마지막

인생이 겨우 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는 마지막 잎사귀를 보는듯, 외로움의 극치를 느낄수

있고 상상 이지만 내발앞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바라보면 너무나 많이 흘러간 세월의 빠름과 

고독의 허무함을 느낄것같습니다.


H. 선생님, 제가 너무나 욕심스러울가요?  이 "Les Feuilles mortes" 고엽 너무도 좋와하지만 

저와 제아내가 그리도 좋와하는 "쟈크 브렐"이 목놓아 부르는 Ne me quitte pas (날 떠나지마오)

를 다음번에 들려주시면 그간 제아내가 암인줄 알았는데 오늘병원에서 양성종양으로 판정이

내려 그리도 좋와하는 "Ne me quitte pas" 를 들으며 축배를 들고 싶습니다.  C'e la vie.

거듭 감사 올립니다. ^^...                                           -유리 할머니, 할아버지 배상-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