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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10년 젊게 사는 법4

나이보다 10년 젊게 사는 법4






남녀 모두 40대가 되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연구에 따르면 이때부터는 적절한 영양소 공급과 운동을 하지 않으면 1년이 지날 때마다 6개월이 더 늙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나이는 40대 후반인데 50대처럼 보인다면 끔찍하지 않은가. 이는 60세가 됐을 때는 70대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노화 과정을 늦춤으로써 10년은 젊어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드스쿨뉴바디닷컴'이 젊어지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1. 나이 탓을 하지 마라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90대에도 단순한 근력 운동만 해도 근육이 일종의 수축 상태를 지속하는 일 즉, 근 긴장을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5세부터 9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에게서 근력 운동 등을 통해 체력을 변모시킨 사례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이 탓을 하면서 불평을 일삼는 사람들이 40세 이후에 급격하게 쇠락하면서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로부터 떠나야 한다.

도전을 좋아하는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라. 도전하는 사람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2. 운동을 적당하게 하라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매년 근육 조직을 잃게 된다. 이는 점점 살이 찌고 군살이 축 늘어진 몸매가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역기나 바벨 등을 이용한 저항력 훈련을 하는 게 좋다.

또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만 트레드밀 위에서 1시간 가까이 뛰는 등 운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좋지 않다. 헬스장이나 체육관에서 1시간 이상 오래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되도록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적당하게 운동을 해야 한다.

3. 저지방 다이어트는 잊어라

지방 섭취를 되도록 줄이는 다이어트 법이 수년간 유행을 이뤄왔다. 하지만 그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더 뚱뚱해지고 병에 더 많이 걸렸으며 설탕과 탄수화물에 더 중독됐다.

지방은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껴안아야 할 것이다. 지방은 신체가 '파워 호르몬'을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체력 호르몬'으로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은 콜레스테롤과 식이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콜레스테롤은 '더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 신체는 필수 호르몬을 생산하기 위해 식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한다.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핼쑥하고 여위고 약하다.

또 자주 병에 걸린다. 외식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식사 때마다 음식량 등을 계산한다. 과연 이렇게 해서 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지방 다이어트는 잊자.

4. 만성적인 탈수 증상을 피하라


물은 몸속의 나쁜 지방을 태운다. 또 공복감을 억제하고 피부를 새롭게 한다. 하루에 신선한 물 12온스(약 355㎖)만 마셔도 몇 주 안에 얼굴을 몇 년은 더 젊어보이게 할 것이다.

여기에 살을 뺄 수 있고, 에너지를 더 얻을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혹사당하는 콩팥과 간을 보호할 수 있다.

[사진=LarsZ/shutterstock] 출처 - 코메디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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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1등 그럼에도 2017.09.28. 10:51
육체적인 것은 모르나..
정신적인 면에서는 세상을 넓게 보는 것...
온 라인 세상을 사는 것....하 하 하..!!!
댓글
2등 유엔 2017.09.28. 17:03
한국 여자와 결혼하지 말것.
한국여자랑 결혼한 남자들은 오늘 거울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라. 한국여자와 결혼한 남자들은 공통적으로 20년 이상 빨리 늙고, 빨리 죽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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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17.09.28. 17:26
유엔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정말 '해괴망측'한 말을 다 듣습니다.

소생은 아내의 피눈물나는 노동에 이곳에서 또다시 대학을 나왓고

평생 서로돕고 서로 존경하며 늙발에도 애뜻한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그리 귀하께서는 '한국여자를 비하 하시는지' 누워 침뱃기입니다.

내나이 팔순이지만 어디가나 최고 65이하로 봅니다. 'Case by Case' 한국여자나

일본여자나 세상 어느나라 여자든 제팔자 입니다. 꼭 들이고 싶은 말씀은 사랑은

받으려 하지말고 즉, '반대급부를 생각치 말고' 바치는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유리 할머니-

댓글
그래도 한국여인이 2017.09.29. 10:40
유엔

같은 한국인이 한국여자를 비하하면
내어머니, 딸, 여자형제 모든 한국여인을 비하
한다는 것을 왜 모르실가... 사정이야 있겠지만
정말 답답 하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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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17.09.28. 19:07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린 사춘기 시절 대부분의 한국인이라면 학교에서 너무도 애뜻한 가난한 젊은

부부 델라와 짐의 사랑의 이야기,미국작가 오 헨리의 단편 "크리스마스 선물"을

눈이내리는 크리스마스가 닥아오면 어렴푸시 기억하리라 믿는다.


가난한 하나 착하디 착한 부인 델라는 자신의 곱고고운 금발머리를 잘라 20달러에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시계줄을 산다. 그렇게 짐에게 시계줄을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고급 머리빗을 주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에 놓이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짐은 괜찮

다며 델라를 달래며 이들의 애뜻한 사랑의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오 헨리는

동방의 현자들이 예수에게 보낸 선물만큼이나 이들의 선물이 값지다고 평한다.


남자들에게 아내는 그자체만으로 선물이다. 가장고귀하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일생 최대의 선물은 "아내"라는 이름이다. 세상에 남편

들은 "아내"라는 선물을 받아 행복한줄  알아야만 한다. 이세상에 우리는 누구나

모두가 부족하다 서로 부족한 사람끼리 만나 양보하며 서로 부족함을 채움이 사랑의

비결이다.


가끔 브라질 친구들이 물어오면 서슴없이 Casamento 'e Art de ceder e respeitar.라 대답한다.

"결혼이란 서로 존경하고 양보하는 예술" 이라고.........................................................................

                                                                                  유리 할머니 & 할아버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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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랑 2017.09.28. 20:43
lorenjo

참으로 감동적인 그래서 가슴까지 찡했던 이야기 입니다.


소생은 아직까지 가슴까지 저려오는  그런 선물을 못하였읍니다.

이 나이가 될때까지 뭘하고 살아 왔는지...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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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17.10.04. 17:22

젊고 건강하게 사는 최우선의 비결은 누가 뭐래도  첫째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행복한 마음가짐에 있고 다음이 자신의 육체를 다스림

이라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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