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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내년도 2018년 최저임금 결정되다.

시간당 753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되다
 |  작성자 곽상아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올해보다 16.4% 인상된 ‘시간당 7530원’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만3770원(주 40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오후 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급 6470원에서

4%인상된 시급 75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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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8시간 남짓 이뤄진 회의 끝에 밤 11시께 어수봉 최임위 위원장은 노동자위원 최종제시안 7530원(16.4% 인상)과 사용자위원 최종제시안 7300원(12.8% 인상)안을 노·사·공익위원 전체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에 부쳤고, 투표 결과 노동자위원 제시안 15표, 사용자위원 제시안 12표로 노동자위원안 753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한겨레 7월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2007년(12.3%) 이후 1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한 것이다.

노동계의 최종안으로 결정되자, 경영계는 반발의 뜻에서 표결 이후 회의장을 집단 퇴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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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유리 할머니 2017.07.15. 16:29

내년(2018년)의 한국 월최저임금이 이곳 브라질화폐로 대략 R$ 4.656,00 정도이다.

댓글
2등 한국은 생지옥 2017.07.15. 19:17
한국의 한해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어서 생지옥임.
강제로 끌려간 한국군 사병 월급은 북한다음으로 없음.
댓글
3등 유리 할머니 2017.07.15. 20:00

정말 한국에서의 젊은이들의 샮은 13세기 작가 단테의 서사시에 나오는 지옥과도 같은가 ?
젊은 시절 죽게 공부해 보았댓자 많은 이들이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시간을 자랑하는한국의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인생의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고 그들의 사회가 또 그리 인증한다.

내 비록 한국에서 직접 보진 못했으나 한국신문 매스컴을 통해 들은 바로는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은 12시간에서 14~15시간이고, 야간 노동도 하며, 식사 시간도 불규칙하고 매일보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매일밤 "파스"를 붗여야 사는 지옥의 인생이다  아마도 13세기 "단테"가 이

광경을 보았다면 자신이 상상한 처참하기 짝이 없는 이 "헬조선"지옥의 광경도 서사시에 삽입

했으라 믿는다. 지금 상빠울로 소생이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 신축아파트 공사가 2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곳이 한국보다 후진국이라는데 한국에서 처럼 일꾼이 벽돌짱 지고 올라가는것을 2년동안

유심히 지켜봐도 도르래식 엘레베이터로 위로 운송하는 것을여러차례 내아내와 지켜 보고 한국

에서 고층건물 건축에 젊은 인부들이 잔등에 벽돌 메고 올러가는것을 TV 화면으로 보고 어디가

선진인지 후진인지 도통 알길이 없다. 아마도 이제 내나이가 늙어 판단력이 흐려져 치매가 오는

모양이다.


댓글
야구방망이 2017.07.16. 09:14
그래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작업시간 만 줄여도 많은 일자리가 세로 생긴다고 했다
물론 잔업시간을 줄인다는 말이다 헌데 기업들은 마뜩잖은 표정들이다.
왜 그럴까? 얼렁뚱땅 잔업수당을 제대로 안주고 시킬수 있어서다 못된넘들....
그야말로 인생을 즐길 여지도 없이 혹사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퇴근시간이 되었어도 눈치 보느라 빨리 나갈수 없단다 빨리 고처야할 페단이다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이 브라질은 노동법을 고처야 한단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고치는것이 좋겠지만 절대 고치면 안된다
우리 한국인이 들어 오기전부터 그법이 존재를 했고 지금까지 이들은
그 법으로 잘 살아오고있다 고처야 할것은 우리 한국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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