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8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4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서원

  • 스댕
  • 2014
  • 10

중식당 아서원 일주일 넘게 문이 닫혀있는데 무슨일이 있는지 아시나요?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0

2등 ㄹㅇㄹ 2017.02.16. 13:53
불친절해서 안감. 관심 없음.
댓글
3등 아서원 불결해 2017.02.16. 15:30
웨이터가 우동에 손가락담가서 서빙함.
사장이 서비스 교육도 않하고, 일시킴.
결론, 다시는 않간다. 때뭍은 엄지 손가락 담긴 우동 않먹는다.
댓글
뭐 다그렇지 2017.02.16. 17:03
갈사람은 가구, 않갈 사람은 않가구...
손가락이 들어가 그런지 맛은 괜찮아... ㅋㅋㅋ
댓글
아서원불매 2017.02.16. 17:33
부서진 의자를 그냥 식탁에 놔두어 제 아들이 앉았다가 바닥에 그냥 떨어지며 머리까지 부딛쳐 크게 다칠뻔 하고 많이 우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있길레 가서 항의했더니만 내가 알바 아니라고 니 아들이 넘어진게 나하고 뭔상관이냐고 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었음.
정말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 물론 전 안감.
댓글
스댕 2017.02.17. 10:19
아서원불매
예...저만 느낀게 아닌가보네요...이글들 주인이 보고 각성해주면 좋을텐데요...ㅎㅎㅎ
댓글
종근이 개쇄끼 2017.02.18. 11:38
돈 벌면 저렇게 변함
댓글
LUIS XXIII 2017.02.20. 09:33
그 집 문 닫던 말던 ㅋㅋㅋㅋ
댓글
Fernando 2017.02.20. 09:42
짱개짐 가는 사람이 잘못 한국집도 있는데 거긴 왜 가 ?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