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파업 계속, 벌써 30일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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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파업이 벌써 장장 30일째, 2004년 이후 최고조에 이르렀으며
마지막 양측회의는 지난 3일, 월요일에 있었으나 결렬되고 계속 무한정
파업에 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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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늘 6일, 파업에 의한 은행 업무마비가 31일 만에 끝날듯하다.
어제밤 계속된 협상에서 은행측의 8 % 인상에 매듭을 짓고 오늘
부터 정상적 업무에 들어갈듯 하다고 신문이 보도하고있다.
오늘부터라도열엇으면좋겟습니다 늘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한하루되십시요
오늘(6일), 오후5시에 어제밤 협상을 받아들여 파업을 종결하느냐
를 결정하게 됩니다.
Após nova proposta, bancários definem nesta tarde(17h) se encerram greve.
은행파업 종결, 오늘 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갑니다.
단 Caixa Economica Federal 만 계속 파업을 합니다.
Acaba greve em bancos privados e BB; Caixa continua parada em SP e no Rio
어제(7일), 금요일 마지막 까지 버티든 Caixa Economica Federal 도
협상에 동의하고 파업을 끝내 월요일 부터 모든 은행이 정상 업무에
들어 간다.
마지막 31일 만에 파업을 끈낸 Caixa Economica Federal 만은
내일도 아침 9시부터 문을 엽니다.
Caixa volta a funcionar e agências abrem 1h mais 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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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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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는 55% 가 파업에 가담하고 있다하나 상빠울로는
Av. Paulista 대로변 은행들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