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09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7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 브라질 다녀온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 >

한국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첫 발생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어제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현재 전남대 병원에 입원중인 L씨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 중인데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남 출신인 L씨는
2월에서 3월까지 22일간 브라질 세아라주 출장을 다녀왔다 한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
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특히 브라질 동북부 도시에서는 대단히
주의 하여야 한다.교민들중 마나우스나 포르탈레자에 여행하는분 각별히 주의 바람니다.

지카바이러스는 악수나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사람 사이에 감염되지 않는다. 다만
성적인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갈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reia do Sul confirma 1º caso de zika em homem que esteve no Brasil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