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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브라질 한인회장 단일 추천 후보 김요진씨 "한인들의 손과 발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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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요진.png


새롭게 출범하는 여러분들의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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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등 안드레 2016.01.06. 23:29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이런분이 다 한인회장으로 나오다니
답답합니다
꼭 한인 회장이 필요한가요?
물론 여러가지 한국정부와의 관계성때문이겟지만
차라리 공석인게 더 나을듯합니다
최근 몇분의 한인회장 모습때문에 .......
아닌 사람을 굳이 그자리에 올려놓으면
그파장이 그 괴롭힘이 교민들을 힘들게 할까 걱정입니다
댓글
나그네 2016.01.07. 09:44
안드레

열심히 하겠다는데 힘은 못 줄망정 이런식으로 비하나하면 됩니까?

뭉쳐야삽니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봐 주세여!!!!

댓글
유리할머니 2016.01.07. 10:50
안드레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이런분이 다 한인회장으로 나오다니
참 답답합니다."
이런글 올리시는분 정말 답답합니다.그리도 답답하시면 님께서
출마하시면 될것을 34대 한인회장에 단일 후보로 나오시는 김요진씨
소생 역시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어느누구도 하지 않겠다는 판국에 교민
사회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보겠다는분 우리 다같이 밀어드리진 못할 망정
다 된 밥그릇에 재뿌리기식은 하지 맙시다. 만일 그분이 모자라면 나 몰라 하지
말고 이번에는 다같이 도닥여 가며 비판보다 격려로 힘껏 밀어 드립시다. 이것이
우리가 뭉칠수 있는 최선의 오른길 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세상살이 서로 미워하면
서도 공통의 어려움이나 이해에 대해서는 협력하는 경우, 오월동주[ 吳越同舟 ]가 첩경
일수도 있습니다. 김요진씨 !! 오랫만에 교민을위해 힘껏 고심분투(鬪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다이아몬드 2016.01.07. 12:22
유리할머니

유리 할머님 올으신 말씀 중 올은 말씀 이십니다,


브라질 한인회는 자진 분규단체 기로에 있는 시점에 추대 인준 단일후보 젊고, 


상파울로 시의원 출마 및 연방 하원의원 출마 경륜과 현 브라질 올림픽위원회 SP주 양궁협회장 역임,  


스포츠맨 다운 올림픽 정신과 신선한 34대 한인회를 이끌 역량을 갖추었기에 교민 여러분께 힘과 용기를 


겸손히 호소하는 바 입니다,



따라서 진실은 유행이 없기에 브라질 한인회 회장 공석은 그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


결국 선택은 자유 입니다!! 


 


  

댓글
옳은말씀 2016.01.07. 18:26
유리할머니

바른 말씀 하시는 유리할머니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헐뜻지 말고 서로 뭉처야 살지요

댓글
평통 2016.01.07. 15:19
안드레

적어도 박남근이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결국 약속하나도 안지키고 마음대로 한인회돈 써먹고 조용히 사라졌지요. 이백수보다 더 나쁜놈입니다.

댓글
2등 금술 2016.01.07. 10:26

한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댓글
유권자 2016.01.08. 09:51
금술

저도 한표 투척

한인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3등 선비 2016.01.08. 10:24

반대 안합니다. 근데 어떻게 한인회 공고에 인준도 받지 않은 후보자가 사진이 실리죠? 

아직 취임전에 신년사내는것도 부적절 합니다.

물론 원리 원칙에 근거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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