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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가혹한 브라질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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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40 ANOS, NAO VI UM PERIODO TAO PESSIMISTA" >

40년 만에 처음보는 비관적 시점이며 Pais vai amargura tempos de recessao 분명한것은 

불황의쓴 맞은 전체적이다,                  19 de Julho O ESTADO DE S. PAULO   pg. Economia / B3 


Alexa Salomao 기자 및 Ricardo Grinbaum 인터브 기자,


#경제전문가 Regis Bonelle 프로필:

*R.J  PUC 대학,  Dr.엔지니어,

*미국 Berkele 대학, 경제학 박사,

*Pesquisa Economica Aplicada (IPEA) 연구소 이사,

*BNDES 경제사회개발은행 임원,

*IBRE / FGV 재단, 경제 연구소 임원,


(서문):     이번 불황은 놀랍게도 비관적 사회 분위기가 국가 전체로 확산 된바, 불황을 더욱 부추기며 

미끄럼 치듯 2015년은 깊숙한 늪에 빠졌고, 사회간접제도 SOC설비 확층에 따른 수출증진에 타개점을 

찾아야 할것으로 더욱 않 좋은것은 장래전망을 낙담할수 없다는 것과 2018년까지 성장을 꾀 할수없는 

느릿 느릿한 꾸물렁 거리는 경제 걸음마를 상상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1.) 질문:  2015년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 지요?

답: 40년 경제정책 연구 활동에 이렇게 침울해 본적 없고, 2009년 어려운 고비는 자력적 대응으로 고비를 

넘겼으나 이번엔 절대 아니다, 또한 지금까지 계속 3분기 동안 미끄럼 치듯 허락되었고, 곧 이어 혹독한 

불황이 닥칠것으로 2015년 GDP 총 생산량 1,8%하락 또는 2,0%까지보는 경제학자들도 있지만 1,8% ~ 2,0%는 편차일 뿐이다, 


2.) 그러면 2016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답: IBRE 연구소 발표와 일치한 긴축정책 고삐는 계속 조여야 한다는 것과, 2016 전망은 기대 보다 어둡고,

지난 2분기(4~6월) 반등 보장은 없었지만 가령 1분기(1~3월)가 좋았다면, 2분기~3분기(7~9월)가 좋을수 

없고, 미미한 반등 4분기(10~12월)와 모든 종합지표는 절망스러운 반면, 금년 3분기에 성장성 반등을 보인

다면 2016년 GDP 총 생산량 0,5%을 예상하고 있다,


3.) 왜! 이렇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지요?

답: 여러 문제중 외부동력(세계경제) 반등이 늦고, 불황은 수입 저하에 수출 증대도 개선되질 않고 인프레

교정 즉. 물가 인상은 소비자 주머니가 얄팍되는 반면 가계소득 및 소비전체를 침식, 금년 또는 내년 경기 

회복을 기대할수 없고, 정부 또한 현재와 같은 투자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4.) 그러면 이렇한 상황을 어떻게 개선시킬수 있겠습니까?

답: 뚜렸하진 않치만  두가지 관점으로 볼때, 수출 반등세가 빠르면 금년내 올것으로 성장탄력을 조금이나

받을수 있는 관점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고, 에피소드 같이 산업계 어떤 분야는 환율안정에 따른 해외판매 

증가, 큰 폭의 증대는 아닐것으로 중국성장 둔화에 인도가 세계동력 자리를 채울지 아직은 분명치 않다,


따라서 사회간접설비 정부투자 감소와 민간입찰 불하 축소는 작년 4,4% 감소되였고, 또한 타성적 활발치 

못한 정책에 민간투자도 따르지 않을것인 만큼, 나로서는 단기적 부정에서 분명 모두 같은 입장일 것이다,


5.) 재정긴축 조정에 효과는?

답: 비관적이며 솔직히 말해서 재정조정 성공은 어려울 것이고,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저지하긴 불가능 

것으로 재정 분석가들의 판단은 국내 및 국제적 신뢰에 우리는 부채를 감당할수 있다는 전력에 재무부는 

충력을 기울이고, 간단치 않지만 이겨 나갈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6.) 재정수지 흑자 목표의 실효성은 요?

답: 1,1% 목표는 불가능 하지만 재무장관 '죠아낑 레비' 는 연방정부 지출 및 주정부 또한 시 관활까지 잘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한시적으로 항상 할수있는 것은 아니며 문제는 조세수익 하락이다, 또한 순환적 

조세 수익이 미미 할때 1,1% 달성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7.) 지난 재정조정은 생각보다 길었고, 결과는 성장 복기 될수있는지 아니면 미끄러 지듯 저 성장 인지요? 

답: 성장 한다면 중 단기적 천천히 특별한 변화는 기대할수없고, 모든 지표 즉. 기업의 자신감 및 제조업. 

상업. 서비스업. 소비자 지수 등, 12년 만에 처음보는 바닥세에서 반등되야 겠지만 지금은 반등할 만한 

여건이 전혀없고, 가령 정책적 R$ 환율 절하에 따른 재정조정 2015년 및 2016년 목표달성 가정상 2017년 

및 2018년 지속적 달성시 옆으로 비켜갈것 이지만, 2018년 까지 큰 폭의 성장은 그 아무도 상상 할수없는 

4년간 저 성장에서 머무를 것이다,       

              

8.) 무었 때문에 자신감 마져 이렇게 빨리 잃었는지요?

답: 시점상 이렇한 물음은 적합지 않으나 긍정은 긍정을 산출하고 부정은 부정을 낳을수있다, 한편 소비자

자신감 측정은 주관적 이면서 일자리 전망을 갈음한다, 더불어 일자리 귀회는 더욱 어렵고 있는것 마져 비

정규직이다, 또한 근래 정규직 월급도 인프레를 반영치 않는 바, 위축된 소비자 지수는 부정적 일수밖에,


따라서 부정적 생각은 쉽게 커지고 기업 또한 마찬가지며, 중요한 기간산업 원유는 비생산적으로 건설업

또한 부동산 거품이라 말하고 싶진않지만 엄청난 투자를 한것은 사실이며, 2013년까지 상승된 부동산 값은 

무너지고 넘치는 재고량에 하락세는 비관적 일수밖에 없다,


한편 발표된 월별 상업지표는 상상이외 큰폭의 하락, 0,1% 예정 0,9%는 12개월 누적 5% 이상으로 오래전 

못 보았던 현상, 오늘 일어난 문제는 계획세우는 참고적 현실에 복기 반등할 것을 예측할수 있을 것이다,


9.) 언제쯤 반등 복기 할까요?

답: 경제정책과 외부(세계경제) 영향에 큰 의존, 특히 미국의 경제성장은 유럽공동체 직결적 영향을 주고,

중국지표는 반박 상반된 의견으로 넘어 진다는 등, 또는 단계적 저성장에 관리될수 있다는 등, 

세계경제는 매우 대립적으로 우리의 어려움을 항변할수 없어도 적대적인 현실속에 짧은시일 성장을 기대

할수 없지만 어느 시점에서 좋아질 것이다,


한편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사회간접투자 설비는 역방향으로 감소되고, 가령 정부불하 민간참여 지분을 

어느기간 높인다면 민간투자를 부추길수 있겠지만 이것 또한 정부가 단행할수 있을지 미지수다,


10.) 이렇게 처한 시장 경제에서 정치적 영향을 어떻게 진단 하십니까?

답: 언급하고 십지 않지만 치명적이며 기획부와 재무부 재정조절 의회승인 노력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을 볼때, 이렇게 정치인들의 정책적 결정권 비중이 큰 것은 작년까지는 아니였고, 장관들의 결정권은 

자유로 웠던 바, 지금은 상당히 곤란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모든 법규의 재정조정은 역 방향으로 흐르며, 무었보다 큰 문제는 과 포장된 재정을 어떻한 평형

상태로 다룰것 이며 또한 장기적 어떻게 원상복기 시킬것을 짧은시간 해결책을 찾을 것인지? 

관건은 국가 신용등급 유지에 달렸고, 어려운 현실에서 더욱 나빠질수있다, 


11.) 늘 강조 하셨듯이 지속적인 성장은 생산성에 달렸다는 말씀과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것인지요? 

답: 생산성 복기는 여러 개혁중 '비지니스 정신' 계혁과 '조세계혁' 인데, 브라질 정치인은 참을성 부재와

장기적 플랜을 잘 하질 않는다, 그러면 생산성이 뒤 따르질 않을뿐만 아니라 성장도 있을수 없고 단번에 

올것을 추구하는 성향이다,


방법은 강력한 '사회간접설비' 투자에 취약한 '사회간접설비' 복구를 단행 해야한다, 세월이 가면 반듯이 

보수되야 할 설비와 새로운 설비 보충에 국가 경쟁력을 명백히 키워야 한다, 


그러나 특히 환경적 문제에 기업가 불만은 논쟁에서 규정까지, 유사한 표현으로 "환율위기는 심장마비와 

같고" "결핍된 사회간접설비는 서서히 질식 사망과 같다",    

  

        

#이상과 같이 경제전문가 인터브 진단을 참고하시고 유익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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