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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선교신문의 사명


진솔한   선교신문의  사명

요즈음 새로 접하게 되는 .  아주 작은 선교신문에서 .  신앙의 초심을 보게되어 몇자 올린다.

" 행복한 세상 "  내용은 차차로 하고 .  제목만 나열해 보지요 .

1. 예수의 사람을 만드는 곳이 교회다 ,

    교회는 지키는게 아니다 .

2,  야단만 치는 목사님"""" 교회 떠나고 싶어요 ,

3,  나도 , 남도 행복할수 있는 비결 .

   잔잔한 음율의 찬송가가 , 내마음에 큰 바람이 일수 있다면 ,

  감탄할 만큼에 은혜로운 선교지가 , 교포교회에 있음은 , 불행중 다행 입니다 ,

  양심이 있고 , 초심이 살아있는 , 목자의 비젼이 있음은 , 우리 신앙인들의 진정한 .

  영의 아버지요 , 밑음의 지팡이로서 , 딛고 일어설수 있음은 .

  든든한 나무뿌리와 같습니다 

  작은 선교신문 이라 할지라도 . 거창하지 않더라도 , 진솔함의 이끌림이 있다면 .

  느낌과 순수함의 신앙을 맛볼수 있다면 , 

  기독교 볼래로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들 가슴에 , 충만할수 있다면 .

  더함없는 신앙의 긍지가 영원히 , 얹져 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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