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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서글퍼요 >

너무나 서글퍼요

자나 깨나 '자식 조심'
서강대 모 교수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상대로

아버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약40% 정도가 "돈을 원한다"라고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가 언제쯤

죽으면 가장

적절할 것 같은가?"

하는 설문조사 에서는 '63세'라고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은퇴한 후 퇴직금을 남겨놓고 사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라니
가슴이 답답할 따름 입니다.
어쩌다 이 시대 젊은이들이 스스로 잘 살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부모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는 강도가 되었는지 한숨만이 나옵니다.
"자식을 조심합시다!"
※ 이글은 '녹색평론'의 최근호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사실이라면 공부 잘 하는 것과 효도는 전혀 상관 없는건가요..
그래서 자식한테 재산 물려주기 위해 바둥바둥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일군재산 자기가 다 쓰고죽어야 합니다.
아버지 앞으로 생명보험 많이 들어두면 아버지 언제 죽나하고 기다리게 된다고합니다.

장례식 치를 돈도 남기지 않으면 민폐가되니 장례식비용 정도만 남기면 되겠지요.
그래서 " 다 쓰고 죽어라 " 하는 책이 나왔을때 베스트셀러가 되었지요.
그책을 읽어보니 자기가 죽으면 가족들이 어떻게 살까 걱정하지 말고 마음 푹놓고 죽어라고 하더군요.

물론 가진돈 다쓰고 말이죠. 자식들은 공부만 시켜주면 되지 재산 까지 남겨주는것은 자식을 버리는

지름길 이라고 합니다. 내죽으면 남은 애들이나 마누라가 어떻게 살까 걱정 안해도 100%가 죽고

3년만 지나면 아버지존재 까맣게 잊고 잘산다고 하네요.
이말 명심 하세요~~~

커피한잔 드시고 잠시 명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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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이아몬드 2015.07.11. 09:38

수정 삭제

유리할머님,

너무 상심치 마십시요,

우리는 젊어 싱싱해 보았고 애들은 아직 잘 익어 늙어 보질 못했잔습니까?

또한 그동네는 행복지수가 바닥을 쳐도 올라서기 참 어렵고 불능하기 짝없는 곳,

3끼 다툼에 아그그 한데서 밥만먹고 못사는 브라질에 와서도 하는짖은

그대로 그꼴에 살다 가겠다는 데요~

가는 사람 않잢고 오는 사람 막질 않케지만, 메르스 전염 정도면 그나마 다행으로

갸들이 아직도 모르는 세월속,

결국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멀 그리들 바둥 EGO 바둥 데는지...............

EGO - GO ~ 쓰리 GO ~ 싹쓰리 GO ~

만수 정신건강 아무에게 오질 않타는 것 부디 부디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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