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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중인 중국총리 "구세주"격 환대

 

지난 18일 브라질리아에 3일간의 공식방문으로 도착 방문중인 중국  리커창 총리는 어려움을 격고있는

브라질의 경제난에 프른신호로 "구세주"격으로 여기고 있다.


 Premiê chinês é tratado como 'salvador da pátria' no governo http://t.co/LTy8JrwqPW

Premiê chinês é tratado como 'salvador da pátria' no gov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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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브라질 정부는 그간 속수무책 이였든 투자 방면에 희소식으로 중국자본을 주입시킬 작정이다.

중국 총리 리커창의 브라질리아 방문은, 아주 긍정적 인 의제를 제시하는 드문 기회로 취급되고있다.

남미 대륙 철도 건설 등 30여 프로젝트 서명 예정이며 530억 달러 투자협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두 가지 더 좋은 소식을 발표할 예정으로 소고기 수출과 아울러 22대의 Embraer 비행기를 Tianjin

에어라인에 판매 하게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방문때와 비교하면 브라질 신문지상에서 찾아 볼수없었는데 이번에는 대서특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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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한국인 2015.05.19. 19:49

한국인들은 한국을 몰라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 잘 아는 이 한심한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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