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소매상인들에 알려 드립니다.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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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일요일 부터 상빠울로시의 새로운 법령에 의하여
대형 Spermercado 에서 새로운 규정의 Sacolinha, 프라스틱 봉지가
8 ~ 10 centavos 에 유료 배부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상인들은 이 법령이
대형 마트에 한한것으로 아시나 "모든 일반 상점"에도 적용됨을 교포상인들
께서도 아셔야 합니다. 지금 까지 소매 상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있는 "흰색 싸꼴라"
나 "검정색 싸꼴라"는 금지되여 있으니 앞으로 법에 의한 규정된 표준모델 Verde,초록색
을 쓰셔야 합니다. 갑작 스러운 조치에 일반 영세 소매상인들이 우려된다고 ACSP (상빠울로 상인협회)
회장은 언명하고 있으며 잠정적인 적응기간이 지나면 Fiscalizacao 이 Multa,벌금을 가하리라 합니다.대형
Supermercado 인경우는 벌금이 최고 R$ 2 milhoes 까지 된다 합니다.(앞으로는 검정 프라스틱 싸꼴라 절대
구입하지 마십시요. 현재 있는것 빨리 빨리 사용해 버리십시요)
a Prefeitura informou que a fiscalização será feita só por denúncias encaminhadas via SAC ou pelo 156.
As informações são do jornal O Estado de S. Paulo. 삼가 소식 전해 드립니다. -유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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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맞습니다. 재료자체가 달라 흰색 /검정색은 썩는데 수십년이
되도 썩지 않으나 이번에 나오는 초록색 reciclvel 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재료 입니다.
정말 별에별일이 속 썩이는군요.
검정은 빨리 빨리 써 버리시고, 신문보도에는
Cinza 는 lixo comun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현재 사용금지 이나 당국에서 당분간(?) 적응기간 동안은
봐 줄듯 합니다.
여러 신문과 인터넷 등을 조사하나 버리는 음식은 cinza 라하고 lixo comun 도
cinza 로 나와 있습니다.현재로는 상세하게 종잠을수 없습니다. 우선 상세한것은
슈퍼나 일반상점에 관한 것만 나와 있어 좀 상황을 더 두고 살펴야 되겠습니다.
다시 자세한 정보 알려드립니다.
Fiscalização
새로 규정된 싸꼴리냐 에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2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1) 초록색 : 상품등을 담는것으로 한번쓰고 버리나 재사용할수있는 재료로 만들어저있음
2) 회색 : 음식 찌꺼기나 보통 쓰레기 이나 재 활용할수있는 재료로 만들어저 있음
음식물 찌꺼기를 초록색 싸꼴라 에 넣는 경우에는 첫번에는 경고로 그치고 두번째는 벌금이
R$ 50 에서 R$500 됩니다. 상인인 경우 벌금이 R$ 500 에서 R$ 2 milhoes 가 됩니다.
O comerciante que desrespeitar a lei poderá receber uma multa de R$ 500 a R$ 2 milhões.
Já o cidadão que não cumprir as regras para reutilização das sacolas, como descartar restos de comida na sacola verde que irá para a central de triagem, poderá receber advertência e, em caso de reincidência, ter de pagar uma multa entre R$ 50 e R$ 500.
A fiscalização dos comerciantes será feita pelos agentes do Departamento de Gestão Descentralizada (DGD), da Secretaria Municipal do Verde e do Meio Ambiente. Eles serão encarregados de averiguar as denúncias feitas por meio do SAC e pelo telefone 156.
No caso da fiscalização da reutilização correta das sacolas pelos cidadãos, a Autoridade Municipal de Limpeza Urbana (Amlurb) vai informar e encaminhar os descartes ilegais para a Secretaria do Verde e do Meio Ambiente, que tomará as providências.
Prazos
Na última quinta-feira, o prefeito Fernando Haddad (PT) informou que não prorrogaria novamente o prazo para o início da fiscalização do cumprimento da lei.
"Nosso objetivo não é criar uma indústria da multa. A multa está valendo, ela pode ser aplicada. Se o fiscal for lá, advertir, passar uma semana depois e a pessoa não tiver tomado nenhuma providência, ele está autorizado a multar. Não é o objetivo", afirmou Haddad naquele dia.
A lei que prevê novas sacolinhas foi publicada pelo ex-prefeito Gilberto Kassab (PSD) em 2011. A atual gestão regulamentou essa legislação por meio de um decreto editado em janeiro. O prazo original era de 60 dias para que houvesse a adaptação aos novos modelos.
As informações são do jornal O Estado de S. Paulo.
옷을 담은 transparente 에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단지 마지막 상품을 담아가는 sacolhina plastico 에 대해서만 거런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빠다리아"에서도 규정에 녹색을 쓰게 되여 있습니다.
말씀 하신 포장지는 친환경 종이니까 이와 전혀 무관하게 계속 사용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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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벌금액수는 상인에게는 R$ 500 a R$ 2 milhoes 이고
일반 시민에게는 R$ 50 ~ R$ 500 입니다
sacola verde 는 재사용 reciclaveis 이며 sacola cinza 는 lixo co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