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부터 대형슈퍼에서 비닐봉투 값 받습니다.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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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대형 슈퍼마켓 에서 소비자들는 상품을 담는 비닐 봉지,
사꼬 뿌라스티꼬 때문에 놀랄 것입니다. 이렇한 사태는 이번 일요일 (5)
부터 비닐봉지 당 R$ 0,08 을 지불해야될 예정이며 도시의 상점에서 전통적인
흰색 비닐 봉지를 금하는 상 파울로 시청의 새로운 결정으로 시장 페르난도 하다드
에 의해 주어진 대안은 녹색, 회색 , 현재보다 더 크고 더 강한 무늬와 사탕 수수를 기반으로
재생 가능한 원료 물질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서 높은 비용이 들거라 슈퍼업체 관계자들은
투덜거리는 실정이고 Carrefour, Extra, Pão de Açúcar e Walmart 등의 대형 슈퍼는 비닐봉투 하나에
R$ 0,08 을 받을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큰 장바구니를 가저가심이 좋으리라 생각됨니다. -유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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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힘 있는 자의 횡포라 생각되어집니다...
유리할머님! 저 큰 장바구니 살 돈도 없어요!!!!!!!!!!!!
.....
이런 정책이 어떻게 나왔는지 국민들은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국민과의 소통없는 정책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엄연히 국민인데????
굿이 시행하려는 돈 많이 버는 유통업체 부담으로 해야지....
이런 젠장.......ㅅㅅㅅ18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