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02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43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나의 무식함이 여러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팔순이 훨씬 넘은 傘壽 의 노인입니다. 항상 술 담배는 멀리하고 살아 왔슴에도

   70대 부터 고혈압과 심장질환으로 대수술에 심장외과나 심장내과라면 수십차 드나

   들며 생사의길을 여러번 넘기며 지금까지 그럭저럭 연명해 살아왔습니다.

 

   고령에 너무나 지불하기 힘든 고액의 의료보험은 불가능하여 현재는 가장저렴한 convenio

   "Prevent Senior"에 가입 계속 건강진료 혜택을 받고있든중 우연한 기회에 Cardiologista

   심장내과 전문의와 진료상담중 그간 몇번이나 "Geriatra" 노인전문의를 찾아가 보았느냐는

   질문에 평생 한번도 진료상담해 본적이 없었다 대답하니 꼭한번 노인전문의와 consulta를

   권한다하여  난생처음 노인전문의와 진찰예약을하고 진료를 받아 보았습니다.

 

   역시 상상치 못한 새로운 의학지식을 터득하게 되였으며 전문의의 건의에 여러 새로운 검사

   를 통해 알지못했든 새로운 지병을 치료할수있었기에 무식했든 본인의 경험담을 곁들여

   여러분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2018년 이후 한국이나 브라라질이나 고령사회에 접어든후 불과 7년만에 초고령사회로 넘어

   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연녕대로 볼때 몇살부터 "노인학 전문의"

   를 찾아가야 될가에 대해 모든 의학계 전문가들은 60세부터 권장하고있습니다.

 

   Geriatra는 절데 Cardiologista 나 Urologista를 대신 할수는 없습니다. 단 그들과 한 팀으로

   으로 진료진단을 할뿐입니니다. 노인학전문의 Geriatra 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의료행위를합니다.

   1) "환자의 노화예방"을 지도하며 치료하며

   2) "앞으로 양질의 건강한 인생"을 장려 고무시킵니다.

   3) 특히 심장내과전문의나 내분비전문의, 정신과전문의와 긴밀한 뉴대를 가지고 각해당 노인

       환자에 적절한 치료를 보충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번에 노인학전문의에 가기전 심장내과의의 전 진료내용을 상세히 경청후 미비한 점을

   보충해주고 또다시 새로운 검사를 추가 의뢰해 줌과 상세한 설명해주어 깊히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또다시 노인전문의에 Consulta 함으로 비용이 추가됨도없고 항시 매달 지불하는

   Mensalidade 액수에 다 포함되여있슴을 강조합니다. 예전에는 "Prevent Senior" 이 모든면

   에서 저질이였으나 올해들어 많이 개선되였고 가능하면 Av. Paulista 와 Al. Santos 960 에

   위치한 "Diagnostica Alemanha"가 시설과 환자접대가 친절해 그쪽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22.08.17. 12:03

현대의학의 발달로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병과 더불어 더(?)살아가야 하는 기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51%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지니고 살아가고있다. 이제는 의료 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유병장수’ 시대에 병을 달고 장수함이 과연 행복할가?....................................................................................................

모든 의료씨스템이 예방차원으로 바뀌어야 우리가 살길이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