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우씨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by lee lena posted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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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주에 사시는 박동석씨가 친구 현광우씨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1969년도 상파울로 이민가셨으며,

현재 나이 65세,

1975년까지 편지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82 010 8024 9297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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