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23일(목) 상파울루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윤성호)로부터 기증 받은 쌀과 우유를 5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인상징물 앞에서 대상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1인당 쌀 1포와 우유 2팩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