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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인‘치안지킴이’단톡방, 빠른 제보로 날치기 피해 막아

    [한인투데이] 브라질의 치안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한인들간의 SNS를 활용한 빠른 제보로 휴대폰 날치기 피해도 막고, 일당도 체포됐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 채수준 경...
    Date2018.08.16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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