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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상파울루에서의 상영이 내년 1월 20일로 확정된 가운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다큐영화 ‘길 위의 김대중” 제작에 참여했던 20대 스태프들이 작업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요즘 20대라고 하면 흔히 MZ세대라고 일컷는데, 정작 영화 속 주인공이 오랜 과거 속 인물임에도 기록영상 자료를 통한 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국민들을 향한 진심어린 애정과 용기 그리고 행동 등이 큰 감동을 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해당 보도자료를 보내온 상파울루 상영추진위원회 측은 “상업영화도 아닌 사실을 기반한 다큐영화가 여러 세대들 사이에서 큰 호응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좋은 사례”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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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 2024.01.04 11:53
    김대중 역사 미화, 왜곡에 대하여 심히 우려 됩니다. 역사를 똑바로 알고 후세 들 에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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