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주도로 매주 주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는 한인타운 거리청소 봉사활동에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이하 브라질예연) 이화영 회장을 비롯해 소속 문화예술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 날 브라질예연 관계자들은 황 총영사를 비롯 서기용 영사와 함께 지난 14일(목) 오전 내내 한인타운 봉헤찌로 거리를 돌며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김진표 국회의장, 상파울루에서 동포 및 지상사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한인성당 은빛대학, 어버이날 맞이 구순잔치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