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 제37대 회장 추천위원회(위원장 권명호)가 지난 8일(금) 개최한 첫 회의를 통해 참석 위원 다수의 동의를 얻어 결의된 세부 규칙 등의 내용을 기록한 회의록을 11일(월) 공지했다. ▪ 관련기사 2억시장 브라질판 ‘당근’을 꿈꾸는 한인들의 도전... 한인회, 정족수 부족으로 제38대 첫 정기총회 무... 총영사관, 브라질에 안장된 광복군 유해 내년 광... 한인타운에 새로운 노숙자쉼터가? 한인 및 지역사... 브라질 오지 찾아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한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