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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계란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의 애기도 아닌 반세기 전 우리들 식생활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서민 생활의 한 단면이다. 그때의 아픔을 덜어냄으로 오늘과 ...
    Date2021.06.02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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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을 만지작 거리면서

    인간은 나이가 깊이 들어 갈수록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처럼 지금껏 없던 생각이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외적 변화가 있다면 늙음 밖에 찾아 온 것이 없는데 말이다. 세월...
    Date2021.05.05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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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

    한 때는 소녀 소년이었던 분들이 세월에 밀려 엄마 아빠의 시간을 지나 어느새 백발성성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노을 진 언덕에 석양을 치어다 보며 지난 세월에 대한 ...
    Date2021.04.06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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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월은 영원하고 인생은 짧다

    자의든 타의든 국한된 짧은 인생의 문을 두드리고 태어난 인생들이 잘 살아야 할 터인데 너무나 천태만상의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재물이 무엇이기에 재물의 묻음 속에서 ...
    Date2021.03.17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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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중의씨를 애도하며

    태어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법칙이 아니라 철칙이다. 브라질 한인교포사회가 형성 된 지도 어언 60년이 되어간다. 반세기가 훌쩍 넘었으니 초반에 가족을 이끌고 오신 가...
    Date2021.02.08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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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독생 독사 독립 독행

    인간(人間)은 나 라는 객체(客体)에 실려 태어나면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며 독사 할 때까지 독립 독행하며 생을 이어가야 한다. 인간은 그 사이를 살아 가면서 혹자는 행복...
    Date2021.02.02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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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애묻이 골

    지어낸 말이 아니고 20세기 초기에까지 있었던 우리민족의 역사 한 토막이었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애묻이골”을 지나다닌 사람들이 있다.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
    Date2020.09.22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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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독자칼럼] 거꾸로 가는 정제정책

    현 정권이 들어 선 지도 어언 1년이 흘러갔다. 현 정권이 들어선 동인(動因)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나 권력의 칼자루를 쥐고 흔드는 위력은 가히 안하무인이다. 국민을...
    Date2018.06.03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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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독자칼럼] 義 로운 고함소리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이어령 송년소원시의 첫구절) 지각(知覺)을 가진 사람이라면 현실을 위기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위정자들은 한...
    Date2018.05.04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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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독자칼럼] 돈으로만 안되는 행복

    오묘한 원리중의 하나가 행복을 붙들어 매는 일이다.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 행복을 찾아 다닌다. 그러나 좀처럼 잡혀지지도 않고 숨어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개개의 사람들...
    Date2018.04.02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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