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투표는 우리의 의무'...의무 투표로 브라질을 알아 본다

    브라질이라는 나라를 쉽게 정의 내리기 어렵다. 다인종 다민족이 몰려 살며 지역별 문화 차이도 대단하다. 이런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투표이...
    Date2021.11.25 Category독자칼럼 Views361
    Read More
  2. 병을 옮기지 말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폐렴이 많이 퍼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란이 일어나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다. 도시가 폐쇄되고 의료진이 탈진하여 전국에서 의료진을 파견하는데 1...
    Date2020.01.28 Category독자칼럼 Views175
    Read More
  3. [독자칼럼] 흑인도 노예를 가졌다

    올해로 130년 되는 브라질 노예 해방.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부려먹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백인이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고 다니며 흑인을 잡은 것 보다 ...
    Date2018.07.19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24
    Read More
  4. [독자칼럼] 카톡을 넘어 브라질 시장으로!!

    브라질 한인 사회에 중고제품과 먹거리를 직거래하는 카톡방이 몇 있다. 요즘 불경기여서 그런지 옷 장사를 그만두고 전업한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1800여 명이 등록된 카...
    Date2018.06.27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498
    Read More
  5. [독자칼럼] 브라질을 공략하는 김치

    본업도 부업도 아닌데 요리사로 알려졌다.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길 좋아하고 그 맛있는 걸 집에서 많이 해 먹었다. 요리하기 위해 음식을 분석하며 먹다 보니 차츰 음식 역...
    Date2018.06.19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45
    Read More
  6. [독자칼럼] 리우 군대 투입은 정당한가?

    날로 심각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주 치안을 해결하고자 드디어 연방정부의 개입이 시작됐다. 지난 금요일(16일) 떼멜 대통령 인준을 시작으로 치안군이 투입되어 리우데자...
    Date2018.02.21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54
    Read More
  7. [독자칼럼] 공포감 느끼는 로봇

    요즘 미국 시리즈 중 웨스트 월드라는 공상과학 드라마가 인기 있다. 이 드라마는 1973년에 율 브리너가 주연한 영화가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하여 총 10편으로 2016년 TV에...
    Date2018.01.25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9
    Read More
  8. [독자칼럼] 50시간 4122km 달리다

    <아랫글은 이곳 브라질에 사는 이지형 님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다. 연말 여행을 하며 느낀 점을 간단히 서술식으로 올려 이를 토대로 재구성해 봤...
    Date2018.01.19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46
    Read More
  9. [독자칼럼] 살인 사건 조사 조차 없다...브라질 살인 검거율 낮...

    브라질 치안은 안 좋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바로 브라질 치안 부재이다. 관공서와 단체에서는 되도록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 한다. 왜냐하면, 이런 부정적인 기사로 브라...
    Date2017.11.21 Views768
    Read More
  10. [독자칼럼] 대자연과 역사가 들어 있는 국기

    브라질 국기를 한 번 깊게 들여다보자. 초록 바탕에 노란 마름모꼴 그리고 가운데 파란 동그라미 안 흰색 줄에 "안정과 발전"이라는 멋진 문구가 쓰여 있다. 브라질 국기 ...
    Date2017.11.17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527
    Read More
  11. [독자칼럼] 한글 못 쓰는 한국인, 국어를 잘하는 브라질인

    요즘 한인촌을 보면 많이 암담하다. 한때 크게 운영되던 의류 가게가 즐비하던 유명 패션 거리는 한산하다. 임대 팻말이 걸려 굳게 닫힌 가게 문을 보면 이민 50년간 이룩...
    Date2017.11.13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53
    Read More
  12. [독자칼럼] 브라질산 아메리카노 컵을 아시나요?

    한 잔의 커피, 맥주 또는 물 그 어떤 것이든 담기 쉬우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메리카노 컵. 한국에서 아메리카노라 하면 연한 커피를 연상하기 쉽지만 브라질에서는 가장...
    Date2017.11.08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938
    Read More
  13. [독자칼럼] 대통령 탄핵 위기와 금리 인하

    지난 8월 3일 세계 최대 육류 가공업체 JBS 사장은 떼멜 대통령과 녹취록에서 전 하원의장을 매수하겠다고 대화를 남겼고 연방 검찰은 이를 토대로 떼멜 대통령과 JBS 사간...
    Date2017.10.31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18
    Read More
  14. [독자칼럼] 믿지 못할 무기를 사용한다

    1980년대에 연간 9,000명에서 지난 2014년에는 45,000명이 사망하며 지난 30년간 총기로 인한 살인율이 400%로 오른 브라질. 시중에 풀린 총기 종류는 권총부터 전투용 자...
    Date2017.10.24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545
    Read More
  15. [손정수] 한인회 '존재의 이유'

    <<얼마 전 한인 사이트에서 권명호 전 한인 회장의 칼럼 “한인회가 필요한가”를 읽고 공감되어 칼럼을 씁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수백 가구가 있으며 이중 ⅕ 정...
    Date2017.09.08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8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