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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계란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의 애기도 아닌 반세기 전 우리들 식생활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서민 생활의 한 단면이다. 그때의 아픔을 덜어냄으로 오늘과 ...
    Date2021.06.02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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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을 만지작 거리면서

    인간은 나이가 깊이 들어 갈수록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처럼 지금껏 없던 생각이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외적 변화가 있다면 늙음 밖에 찾아 온 것이 없는데 말이다. 세월...
    Date2021.05.05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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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

    한 때는 소녀 소년이었던 분들이 세월에 밀려 엄마 아빠의 시간을 지나 어느새 백발성성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노을 진 언덕에 석양을 치어다 보며 지난 세월에 대한 ...
    Date2021.04.06 Category정하원칼럼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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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자칼럼] 흑인도 노예를 가졌다

    올해로 130년 되는 브라질 노예 해방.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부려먹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백인이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고 다니며 흑인을 잡은 것 보다 ...
    Date2018.07.19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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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자칼럼] 카톡을 넘어 브라질 시장으로!!

    브라질 한인 사회에 중고제품과 먹거리를 직거래하는 카톡방이 몇 있다. 요즘 불경기여서 그런지 옷 장사를 그만두고 전업한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1800여 명이 등록된 카...
    Date2018.06.27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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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독자칼럼] 거꾸로 가는 정제정책

    현 정권이 들어 선 지도 어언 1년이 흘러갔다. 현 정권이 들어선 동인(動因)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나 권력의 칼자루를 쥐고 흔드는 위력은 가히 안하무인이다. 국민을...
    Date2018.06.03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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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독자칼럼] 義 로운 고함소리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이어령 송년소원시의 첫구절) 지각(知覺)을 가진 사람이라면 현실을 위기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위정자들은 한...
    Date2018.05.04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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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독자칼럼] 리우 군대 투입은 정당한가?

    날로 심각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주 치안을 해결하고자 드디어 연방정부의 개입이 시작됐다. 지난 금요일(16일) 떼멜 대통령 인준을 시작으로 치안군이 투입되어 리우데자...
    Date2018.02.21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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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독자칼럼] 공포감 느끼는 로봇

    요즘 미국 시리즈 중 웨스트 월드라는 공상과학 드라마가 인기 있다. 이 드라마는 1973년에 율 브리너가 주연한 영화가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하여 총 10편으로 2016년 TV에...
    Date2018.01.25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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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독자칼럼] 50시간 4122km 달리다

    <아랫글은 이곳 브라질에 사는 이지형 님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다. 연말 여행을 하며 느낀 점을 간단히 서술식으로 올려 이를 토대로 재구성해 봤...
    Date2018.01.19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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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독자칼럼] 살인 사건 조사 조차 없다...브라질 살인 검거율 낮...

    브라질 치안은 안 좋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바로 브라질 치안 부재이다. 관공서와 단체에서는 되도록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 한다. 왜냐하면, 이런 부정적인 기사로 브라...
    Date2017.11.21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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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독자칼럼] 대자연과 역사가 들어 있는 국기

    브라질 국기를 한 번 깊게 들여다보자. 초록 바탕에 노란 마름모꼴 그리고 가운데 파란 동그라미 안 흰색 줄에 "안정과 발전"이라는 멋진 문구가 쓰여 있다. 브라질 국기 ...
    Date2017.11.17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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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독자칼럼] 한글 못 쓰는 한국인, 국어를 잘하는 브라질인

    요즘 한인촌을 보면 많이 암담하다. 한때 크게 운영되던 의류 가게가 즐비하던 유명 패션 거리는 한산하다. 임대 팻말이 걸려 굳게 닫힌 가게 문을 보면 이민 50년간 이룩...
    Date2017.11.13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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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독자칼럼] 믿지 못할 무기를 사용한다

    1980년대에 연간 9,000명에서 지난 2014년에는 45,000명이 사망하며 지난 30년간 총기로 인한 살인율이 400%로 오른 브라질. 시중에 풀린 총기 종류는 권총부터 전투용 자...
    Date2017.10.24 Category서주일칼럼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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