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상파울루에서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주 20일(금) 부터 상파울루시 지역 모든 상업에 대한 영업이 중단된다. 부르노 꼬바스 상파울루 시장은 18일(수) 제과점(Padaria), 약국, 식당, 슈퍼마켓, 주유소, 간이매점, 펫(Pet)샵, 노천시장(Feira Livre)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운영을 오는 4월 5일(일)까지 임시 휴업령을 발표했다. ▪ 관련기사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 상파울루 한인타운 대표 지하철역명에 한국 포함 ... 브라스 한국공원에 시경순찰차 고정배치...공원 ...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